와우 정보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일반] 레벤드레스에서 사르스 볼둔 죄악석 발견

아이콘 Silber
댓글: 7 개
조회: 9269
추천: 3
2021-01-13 11:15:27
* 출처 : https://www.wowhead.com/news=320428


레벤드레스에서 불타는 성전 시절, 캘타스 선스트라이더를 위해 마나 폭탄을 제조했던 샤르스 볼둔의 죄악석이 발견되었습니다.

샤르스 볼둔은 최초의 혈기사로 활약했던 자다. 필멸자의 땅에 투하되엇던 첫 번째 마나 폭탄을 만들어낸 부대를 이끌었을 정도로 용기와 끈기를 겸비한 인물이기도 했다.

몇몇은 그러한 짓을 저지른 자는 곧장 나락으로 추방당해 마땅하다 말하지만, 그가 동포들을 위해 헌신한 점이 참작되어 레벤드레스에서 속죄할 기회를 얻었다.




샤르스 볼둔은 아웃랜드의 테로카르 숲, 불꽃날개 거점에서 만날 수 있는 블러드 엘프로 캘타스 선스트라이더를 위해 마나 폭탄을 제작하고 있었는데요. 캘타스는 이를 이용해 호드와 얼라이언스를 방해하려 했지만, 세나리온 수풀에서 일어난 사건을 조사하던 플레이어는 볼둔이 마지막 폭탄을 폭발시키기 전에 그를 저지하는 데 성공합니다.

그 외에도 황천의 폭풍의 키린바르 마을에서 언급되는 폭탄과, 무너진 하늘 마루에서 언급되는 실패한 수정 실험 등에 따르면 볼둔은 이런 무기를 오랫동안 연구해 왔는데요. 캘타스가 무너지고 난 후로도 블러드 엘프들은 볼둔의 연구를 계속했고, 결국 이는 판다리아의 안개 때 테라모어를 박살낸 마나 폭탄의 제조로 이어집니다.

한편, 이를 지시했던 블러드 엘프의 몰락한 왕자 캘타스 역시 레벤드레스에서 자신의 죗값을 치루고 있으며, 나스리아 성채에서 그를 구하는 것이 공격대 우두머리 전투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Lv75 Silber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와우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