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쪽지 보냅니다.
제 지인이라는 사람이 제 옹호 글을 쓴 것에 대해 제가 어떠한 말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맹세컨대 전 그 사람에게 저를 옹호하러 시킨 적도 없고, 그 사람도 생각이 비슷하기도 했겠고 아는 사람이 마녀 사냥을 당하니깐 저를 옹호한 점도 없잖아 있었겠죠.
하지만 그게 제 인격과는 어떠한 문제가 있는 지 묻고 싶네요.
그 사람이 제 지인인 것이 알려지고 제가 큰일 났다 하고 입에 거품을 물기를 바라셨는데 그냥 아무렇지 않아 보이니깐 님 대뇌에서 쇼크를 받으신 건가요?
제가 아무렇지도 않은 건 당연한 반응 아닌가요?
이 사람은 제 지인이라고 진작에 광고를 했어야 했나요?
아니죠, 저 욕 먹는 마당에 뭐하러 아무 이유 없이 제 지인이라는 이유로 욕을 먹게 제가 왜 만듭니까?
그리고 사람이 지인이었다고 해도 지금 이 사건과 아무 관계가 없다고 생각 안 하시나요?
아니면 그 분이 쓴 남들 인성 지적 글에 상처를 많이 받으셔서 그게 원한으로 남나요?
그 사람의 말이 님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줄 정도로 쇼크 상태였나 보죠? 그렇지 않고선 뭐가 그리 문제인가요.
특정 대상에게 쓴 게 아니라 무분별한 사람들에게 쓴 거 같은데 상처를 많이 받으셨으면 스스로 그렇게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반성의 생각이 드셨던 건가요?
더 이상 댓글로 논쟁하기 싫지만 집고 넘어갈 문제는 집어 보고 싶네요.
억지를 펴도 정도 것 펴야죠.
그 사람이 대세에 영향을 준 것도 아니고, 솔직히 영향을 줬다면 저 이외엔 세나냥꾼님이나 그 3글자 아이디 한 분 이렇게 3명 정도였겠지 나머지는 그냥 방관 하는 입장 혹은 중립의 입장 아니었는지?
오직 저 혼자 1대 100으로 싸워가며 어느 정도 제 의견을 관철한 것인데, 이제 와서 그 사람이 제 지인이란 걸로 제가 왜 까여야 하는지 물어봅시다.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 보는 겁니다.
대답을 안하건 말건 그건 님 자유인데, 님도 남을 비판하기 전에는 그냥 그 사람이 왜 비판 받아야 하는지 자신은 알고 비판을 해야겠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님은 제가 그냥 미운 게 아닌가요?
미우니깐 까고 싶어 억지로 없는 이유라도 그냥 그럴 듯 하게 만들어 까고 싶은 게 아닌지 그게 궁금합니다.
그 다음으론 왜 제가 미운가요?
제가 님한테 뭘 잘못했는지 왜 미워하는지 궁금합니다.
제 지인이라는 사람이 제 옹호 글을 쓴 것에 대해 제가 어떠한 말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맹세컨대 전 그 사람에게 저를 옹호하러 시킨 적도 없고, 그 사람도 생각이 비슷하기도 했겠고 아는 사람이 마녀 사냥을 당하니깐 저를 옹호한 점도 없잖아 있었겠죠.
하지만 그게 제 인격과는 어떠한 문제가 있는 지 묻고 싶네요.
그 사람이 제 지인인 것이 알려지고 제가 큰일 났다 하고 입에 거품을 물기를 바라셨는데 그냥 아무렇지 않아 보이니깐 님 대뇌에서 쇼크를 받으신 건가요?
제가 아무렇지도 않은 건 당연한 반응 아닌가요?
이 사람은 제 지인이라고 진작에 광고를 했어야 했나요?
아니죠, 저 욕 먹는 마당에 뭐하러 아무 이유 없이 제 지인이라는 이유로 욕을 먹게 제가 왜 만듭니까?
그리고 사람이 지인이었다고 해도 지금 이 사건과 아무 관계가 없다고 생각 안 하시나요?
아니면 그 분이 쓴 남들 인성 지적 글에 상처를 많이 받으셔서 그게 원한으로 남나요?
그 사람의 말이 님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줄 정도로 쇼크 상태였나 보죠? 그렇지 않고선 뭐가 그리 문제인가요.
특정 대상에게 쓴 게 아니라 무분별한 사람들에게 쓴 거 같은데 상처를 많이 받으셨으면 스스로 그렇게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반성의 생각이 드셨던 건가요?
더 이상 댓글로 논쟁하기 싫지만 집고 넘어갈 문제는 집어 보고 싶네요.
억지를 펴도 정도 것 펴야죠.
그 사람이 대세에 영향을 준 것도 아니고, 솔직히 영향을 줬다면 저 이외엔 세나냥꾼님이나 그 3글자 아이디 한 분 이렇게 3명 정도였겠지 나머지는 그냥 방관 하는 입장 혹은 중립의 입장 아니었는지?
오직 저 혼자 1대 100으로 싸워가며 어느 정도 제 의견을 관철한 것인데, 이제 와서 그 사람이 제 지인이란 걸로 제가 왜 까여야 하는지 물어봅시다.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 보는 겁니다.
대답을 안하건 말건 그건 님 자유인데, 님도 남을 비판하기 전에는 그냥 그 사람이 왜 비판 받아야 하는지 자신은 알고 비판을 해야겠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님은 제가 그냥 미운 게 아닌가요?
미우니깐 까고 싶어 억지로 없는 이유라도 그냥 그럴 듯 하게 만들어 까고 싶은 게 아닌지 그게 궁금합니다.
그 다음으론 왜 제가 미운가요?
제가 님한테 뭘 잘못했는지 왜 미워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