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선동질 하려 하지 말고 쪽지로 대화합시다.혼자선 무리니깐 남들 선동해서 같이 까려 하지 마세요.치졸하고 비겁합니다.이제 아무도 그런 선동질에 넘어가지 않아요.다들 님 같지 않아요. 병신이 아니라는 말입니다.선동질에 넘어가는 것은 그냥 남은 몇몇 병신 들뿐입니다.님 글에 댓글 단 그 사람처럼요.님이랑 starace랑 같은 수준이라고 하면 님은 칭찬으로 들리나요?아마 서로 좃나 싫어할 거 같은데...그 사람이랑 같은 병신이 되고 싶지 않다면 그딴 똥글 올리는 거 그만하시죠.수준 스스로 인증하지 마시고.싸우는 것에 지쳤고 싸우려고 하는 사람들은 제가 쪽지로 상대해 드릴 뿐입니다.아니, 님한테 쪽지 드리는 것은 싸우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사람으로써 님 의중이 궁금해서요.결국 제가 묻는 질문에는 대답을 못하셨군요.지인 실드라고 하셨는데, 그 사람이 그렇게 얘기한 거에 대해 제가 어떤 죄책감을 느껴야 되는지 그걸 말해줘야지 뭔 말 같지도 않은 똥글을 써놨나요.생각이란 과정을 거치고 쓴 글인지 궁금해서 다시 한 번 쪽지 드립니다.분란 종자신가요?선동질하고 분란 만들거 아니면 그딴 똥글 쓰시지 말고요.쪽지로 대화하세요.이제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어제부터 진짜 병신들이 어그로성 글 올려도 다들 무시하기 시작했죠.먹이를 주면 안되는 걸 다들 아는 거죠.그래서 저 역시 먹이를 주지 않았습니다.아니, 그러니깐 제 지인이 쉴드를 쳤다고 거기에 대해 제가 왜 미안해야 하는 지 말 좀 해주죠?둘 중 하나 겠군요.그냥 생각을 안 하고 뱉은 말이거나 이렇다 할 말이 없거나.그냥 궁금해서요.그게 왜 제 잘못이죠?제가 시켰나요, 그 사람을? 아닌데요?
진중권이 예전에 이런 말을 했어요. 말을 해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고.
흠 요 몇일 참 많은 사람들이 이 말 뼈저리게 느끼시고 계실텐데요.
난 님하고 쪽지라도 말 섞을 생각 없어여. 계속 쪽지 보내실람 보내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