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랩만 높은 와린이의 가면을 쓴 사람들이 던전에 와서 mdt 를 띄우면 mdt가 없으면 없다 미리 말을 해주면 탱 이 부연설명을 미리 글로 하고 갈수 잇는데 입꾹닫 하고 잇다가 주의 사항 줫던 곳에 혼자가서 파티원들 전투중인데 혼자 가서 다이~!! ( 까깝~~ 하죠잉 )
3~4단도 아니고 첫주에 10단 82들 진입 한 수준의 사람이면 기본은 해야 하는데 차단들을 너무 안함 .( 차단이란걸 몰라서 안하는 사람은 없지요 )
또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타입이 잇는데 출발전에 미리 블러드 타이밍을 언제 1번 어느때 어디가서 1번 쓸겁니다.... 라고 얘기햇는데 더구나 첫블에 안올라와서 메크로로 블러드 올려주세요 를 프린팅 햇는데도 안씀.
내머리속에 지우개를 장착하고 다니시는건지. ( 챗창도 안보고 )
탱이 초보도 아니고 탬랩도 충분히 높고 기본 점수도 10단 은 거저 돌만 하게 보이는 사람이면 .... 다 알아서 할건데 혼자 개인행동 하는 사람 훈수질 하는 사람.
냥꾼 ( 야냥 ) 과 술사가 잇는 파티에서 블러드를 말할때 1순위는 당연히 술사 지요. 왜냐고 묻는 사람이 혹 잇을까바 설명하자면 술사는 블러드가 조건 없는 기본 스킬이지만 냥꾼은 펫과 관련한 선택적 블러드 입니다. 조건 없이 쓸수 잇는 술사가 잇는데 자생력 을 높여주는 펫을 배제하고 블러드 펫을 쓰면 냥꾼의 생존이 낮아지고 혹여나 아쉽게 딸피 되다가 죽으면 그것은 되려 파티의 피해로 직결되는데 왜? 블러드를 냥꾼에게 미루고 냥꾼탓을 하는건지 .. 실제로 이런 복술이 잇엇고 " 당신 나한테 언제 그랫는데? 나한테 동의 받앗어요 ? " 이러고는 막넴 직전에 파티탈주 하는 사람도 봣습니다.
그리고....10단 이상 가는 사람들은 인간적으로 mdt 좀 깔고 쐐기 다닙시다. 이게 별로 필요치 않은 던전도 잇지만 필요한 던전도 많아요.
탱만 쓰는거 아니엇어? 하면 그사람은 와알못 인거고 딜러도 힐러도 이걸 사용하다 보면 아...이구간에서 이래서 아팟구나 이땐 위험하구나 요놈이 이런스킬을 쓰고 저 스킬은 필히 차단 1순위 구나 등등 알게되서 파티가 좀더 안정적인 트라이를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뭐 글이 두서도 좀 없고 재미잇지도 않고 뭐 그런데 결론은 그래요....
쐐기는 파티플레이가 잘되야만 깰수잇는 컨텐츠 입니다. 기본 공략 영상은 미리좀 보고 필요한 애드온은 좀 깔고 .. 던전에 드갓으면 최소한의 집중은 좀 하자구요. 집중과 몰입 같은거 구찮아서 안하고 싶으면 추종자 던전을 도세요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