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세상을 바꾸려며 과학을 해야하는데

종교 생활을 하고 있으니 진보도 거품이 많음.

비록 그들의 총론이나 의도가 좋더라도
대중들이 모두 바보 아닌 이상 확장력은 커녕
엎치락뒤치락하며 자기세뇌에만 빠져들 뿐.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더 강하고 더 많고 더 빠른 게 일들이 아니라
그 사업에 대해 계속해서 반성적으로 되돌아 보며
그 본래 목적을 실제로 이루어 가는 겁니다.

하지만 페미 녹색정치 민족주의 등
진보의 숙원사업들은 이미 갈 길을 잃었고
선명성 자랑을 위한 쇼에 열심입니다.

더 많은 페미가 아니라
더 공정한 페미가 필요한데도
더 대형 만을 추구하며
더 패권을 열망하는 그들은
예수를 버린 개독과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