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백종원 졸라 빨아대는거 이해되냐?

방송 나온뒤로 광고효과 오지게 봐서 커피. 빵집 등 문어발 확장하는데 뭐가 좋다고 그렇게 빨아대는건지 알 수가 없네

음식맛이 좋은것도 아니고 대충 먹을만한 맛과 가격은 흔해빠진 동네 음식점 수준인데 후덕한 이미지를 좋아하는것 까지는 이해해주겠으나 평균적인 맛을 내는게 어렵다는 둥 가성비가 좋다는 둥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쉴드치는 버러지같은 것들을 보면 백씨가 바이럴 마케팅의 원조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 마저 들게 만듬

금수저가 음식점 차렸다가 망하고 집안 뒷배로 성공한걸 자수성가의 표본으로 빨아주는 새끼들이 수두룩한것도 그렇고 백씨가 급부상한 시기가 바이럴 마케팅이 점진적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한 시점이라 백씨가 바이럴 광고주 1세대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