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상징성의 무서움과 돌려까기

난 잘 모른다 

이해찬을 그리 좋아하지않고 그간의 행적을 봐오면 

좀 이상스러운 면이 내 뜻과는 다르게 느껴져왔었다 

이해찬이 아자야끼 가서 청하 마셨는데 

여당대표가 일본술집가서 사케를 마셨다는 그 누구인가 ?

여기에 명함 걸고 말해보라 그새끼는 사케 마셨고 그래서 쪽빠리라고 

나도 손님 만나다보면 머 이상한 허름한 일본 이름 붙이는 곳을 간다

특히 참치 집 이나 좀 좆나 맛없는 횟집 

그리곤 다음부터는 거기엔 이름표 안붙인다 

맛은 거기서 거기고  친구애덜 써비스로 가는거지.....

아주 가끔 가지만 

그 마스터 머 대가리 참치 놓고 써는애덜 에게 농담식으로 말한다 

내가 암에 걸리면 넌  참치 처럼 분해가 죌텐데...

이게 현실 보험이다 

그러니 보험은 알지 ? 

그래서 오늘 난 조용하게 쵸코바나 빨으면서 한잔 홀짝인다....

참 내일 밤하고 내일 과 더지나 모레 밤 너무 바쁘다 

오빠가 요즘 일에 치여서 16억짜리 하게 생겼네 내일 계약인데 

매도 매수가 넘 바빠서 오밤중에...그깟 해봐야  돈이 되겠냐만은...

요즘 경기에 존나 쓸어 담는 새끼들 있으니 팔새끼나 살련새끼 있으면 

말해라 떨어지는건 원칙을 지켜서 50%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