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딱 보면 여기도 완장차고 죽창가지고 뎅길놈들있어

맘에 안들면 그 죽창으로 사람 죽이고 

시류에 편승해서 낄낄거리면서 

나라를 위해선 일원한장 내본적도 없는 버러지같은 하류잡배들 

그런 아해들이 

나라가 위태로워지면 죽창을 들지 반대편에서 

시간이 지나고 

그 죽창이 지 목을 찌른다는걸 모를뿐이지 

의견이 다르고 사상이 다름은 인정하지만 

버러지와 의견 교환은 할수없잖은가 ? 나도 나름 배운 사람인데 헛...

참 오늘 밤 8시에 본인은 또 계약이 있다네 

사무실에 계약할때만 출근을 하니 실장님에게 미안도 하고 

이상하게 심야에 계약이 많아지고 8월에 밀려있는 계약껀이 제법 된다오 

자랑 아닌 자랑 같지만 올해는 그냥 띵가띵가 하면서 지낼까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