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대의 분노는 당연한것 아닌가?

이걸 가지고 뭐라고 한다면 정치를 할 이유 자체가 없지.

그게 조국개인에 대한 분노냐? vs 특목고 수시입학에 대한 분노냐? 

특목고  ->  sky  -> 의전원가면서 시험없이 가는거면

충분히 의심해되고 분노해볼 수 있는거지.

다만 자신의 능력으로 이룬건가 아니면 부모의 도움으로 이룬건가

그게 중요하다고 본다.

근데 이번 서울대총학회장넘도 특목고 나왔지만

일반고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논문제출과 그 하나에 수십명의 저자를 끼워넣는 방법으로

경력을 쌓고.. 교장 교감의 친분으로 sky에 인턴하면서 경력을 쌓는게

내가보기엔  저 서울대총학생회장도 똑같은 테르크리 타고 다니는 넘이라고 생각이 들더라.

결론은 특목고 자체를 특권과 특혜로 인정해 줄건지.

아닌지의 문제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