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있었던일
어느날 새벽에 편의점에 갈일이 있어서 가는중
편의점 근처에 거 머시기 기분이 좋지 않은 존재가 있음
혼자 ㅆㅂ ㅆㅂ 하면서 ....
난 편의점에 들려서 생각한거 사는데
여성분도 내 뒷 계산
내가 영화를 많이 봤거나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내 계산 끝내고 잠시 기달림
그 여성분 편의점 나가고 내가 따라 나감 존나 이상하지 ???
ㅆㅂ ㅆㅂ 하던 새끼가 그 여자 따라가는거임
내가 소리쳤지 야...여자랑 붙지 말고 나랑 한번 하자 ㅋㅋㅋ
이건 실화임 동네가 후져서 이런 일 존나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