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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형대 위에 마녀,

아이콘 시민논객03
댓글: 5 개
조회: 721
2020-07-24 13:11:10













안희정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김지은씨는 안희정과 주고받은
김지은씨의 지인과 주고받은 문자메세지만 보더라도 서로 무척 아끼는 사이,
안희정의 부인에게는 불륜으로 보였을정도로 애틋했던 사이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잠자리까지 가지는 관계가 되었고
애인이라고 보기에 전혀 무리가 없었는데


안희정에게 무엇이 섭섭했는지
갑자기 돌변하여 성폭행을 당했다며 미투운동을 전개했죠






김지은씨는 안희정을 한번도 남자로 생각한적이 없었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지은씨의 문자나 태도를 볼때 그렇게 구구절절하고 애틋한 모습과 절망감은 무엇을 의미할까
자신을 4차례나 성폭행한 가해자에게 보이는 저 표현과 마음 도대체 뭘까,








1심은 김지은씨의 주장은 신뢰가 없다고 판다하여 안희정에게 무죄를 선고했지만
2심과 대법은 갑자기 1심 선고를 뒤엎고 

[확실하지 않고 의심스러운것은 피고인에게 유리하게 해석한다]는 

형사법상 증명에 관한 원칙도 무시한채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말도 안되는 억지를 
갖다붙여 안희정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
애인과 잠자리까지 가졌음에도 그 이후에 애인이 어떤 부분에 있어
화가 났다면 그 이 전 잠자리가 강간으로 변해버릴수도 있다는 무서운말,









김지은씨는 최근 박원순 피해자의 심경을 이해한다며
자신은 아직도 화형대 위에 마녀취급을 받고 있다고 심정을 밝혔다 ..




박원순사건의 피해자는 박원순으로부터 멀어지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주변사람들 20명이 넘는 인원에게 도움을 청했다

안희정과 애인사이여도 손색없을정도로 다정하고 달달하게 곁에 있었던
김지은씨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례..








화형대 위에 마녀 ?
논객이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다만 지나가는 개가 웃는것이 보인다

















































































































































































































































































Lv72 시민논객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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