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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전투기가 플레이어블이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Scarletdawn
댓글: 9 개
조회: 574
2019-04-07 21:05:00
현재 항모 상황

1. 일방적인 공격 (격추해도 바닷물 끌어올려서 바닷물을 비행기로 재생산하는 먼치킨 항모탓에 비행기를 잃는다는 위기감도 없음, 게다가 공격전에 몇번 쏴서 6~9대로 공격하는, 함재기 아끼는 짓도 가능)
2.전투기의 제한 (소모품도 소모품인데 전투기가 일정 구역을 순찰하는식이기 때문에 유연한 아군 수비를 못함.
3.금손앞에서는 대공이 무의미
4.화력도 강한데 함재기의 빠른순환이 가능

항모가 더러운 이유는 간단합니다. 화력의 문제도 아니고 위의 1번과 2번이 큰 문제죠.
구축함이 잘못맞으면 초반부터 체력이 절반 나가는 개꿀잼 상황이 벌어지고,
그렇기에 아군항모가 전투기로 대처를 잘 해줘야 하는데, 사실 공격기를 가지고 매번 구축함 위까지 다가가서 전투기 호출하고 공격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쉬운일은 맞겠지만.. 뭐랄까, 계속 주시를 못한달까.

전투기 순찰은 여러가지로 문제점이 다양합니다. 지정된 구역만 순찰하고, 일단 어그로가 끌리면 어그로 끌린후에는 지속시간이 남아있어도 하늘로 승천한다는점이죠. < 만약 공격기가 1대 남은 상황에서 전투기의 어그로가 끌린다면 공격기 1대를 희생하고 장애물을 치우는격입니다.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문제점은 있지만 여러분들도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구요, 어쨋거나 ai가 맡는일은 전부 믿을수가 없어요 ㅋㅋ 

사실 전투기가 플레이어블이었다면 더 좋았을거라 생각해요. 왜냐하면 전투기를 조종하면 적의 공격기를 잡으러다닐수 있고, 지정된 구역이 아닌, 어느곳에서라도 마주칠수 있고, 한놈만 지구끝까지 쫓아가는게 아닌, 아군에게 달려드는 공격기를 알고 유연하게 수비할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위에 있는 2,3번이 해결되는거죠.

이제 전체적인 항모의 게임방식을 봐보죠. 상대가 창을 든다면 나는 방패를 들게되요. 창을 성공적으로 막는다면 공격기를 이제 이륙시키겠죠? 그런데 이제는 제가 창이고 상대가 방패를 들게 되었네요. 이렇게 되면 가장 득이 되는 군함이 누굴까요? 네 구축함입니다. 창과 방패의 난전의 반복은 항모가 서로를 카운터하게끔 만들어, 대함공격이 더 어렵게 되죠. 어렵고, 짜증나게 만듭니다. 이거는 리워크 전 RTS 항모와도 비슷합니다. 전투기끼리 눈치보다가 대함공격하는거 말이에요. 

전투기가 플레이어블이 된다는것은 대함공격의 견제가 확대되고, 전투기를 모는 자기 자신도 전투기로 수비하는동안은 대함공격을 못하게되니, 항모의 일방적인 인디안 BOMB을 서로 견제할수 있는거에요. 물론 전투기로 공격기를 격추하는게 어느정도 에임의 중요성을 첨가해야겠죠. 세부적인 설정은 어차피 의미없으니 생각하지 말자구요, 그냥 이런식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으로 적어본겁니다.

Lv9 Scarlet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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