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엡실론’ 신규 캐릭터 출시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자료제공 - 웹젠




웹젠이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Master of Garden(이하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서 신규 캐릭터 ‘일곱 그림자 서열 5위 엡실론’을 선보인다.

‘일곱 그림자 서열 5위 엡실론’은 아군에게 걸린 상태 이상 효과를 해제할 수 있는 희귀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다. 자신이 피해를 입을 때마다 주는 피해량을 일정 시간 동안 큰 폭으로 증가시키는 패시브 스킬과 함께 짧은 시간동안 자신의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적 한 명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궁극기를 사용한다.

이번 신규 캐릭터는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섀도우 소집 방식으로 모집할 수 있고, ‘달려라 슬라임 에타’의 프리미엄 소집도 동시 진행된다.

‘달려라 슬라임 에타’는 적 한 명의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봉인’ 효과를 부여하는 궁극기와 전투 중 특정 시간 경과 후 자신의 ‘SP’ 회복과 함께 주는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다.

모든 게임 회원들은 이번 신규 캐릭터 추가 기념 보상으로 3,000개의 무료 환마석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게임 회원들은 3월 21일까지 진행하는 캐릭터 성장 지원 이벤트를 통해 매일 로그인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이 외 대규모 길드 대전 콘텐츠 ‘제 5차 마계 섬멸전’도 매칭 기간을 거쳐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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