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쳐 게임이 메인이 되어감에 따라 유저들의 성질도 괴팍해지고 눈높이가 크게 상승했다고 느꼈는데 이 인터뷰를 보고 이제 이유를 알 것 같다.
누군가는 내가 빠는 장르나 요소가 충분치 않았기에 세상에 그걸 구현하는데 모든 힘을 쏟았고 일부 유저는 딱히 열정을 쏟는 곳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의 꿈에 한 발 얹은채로 고객님 대접을 받으려는 동시에 자신의 초라함을 깨닫고 다짜고짜 화낼 대상을 찾은거로군.
시작은 어차피 다같은 오타쿠인데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더러운 오타쿠로 남아서 흘러내리는 즙이나 핥고 있으려니 속이 터져서 세상 밉고 게임은 다 똥쓰레기고 자기 안에 있는 완벽한 이상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타인들을 보며 무시하고 비하하는 것으로 스스로를 열정을 가진 그 누군가와 동일시 하려는 그 자세가….그럴만도 하다 싶다.
누군가는 내가 빠는 장르나 요소가 충분치 않았기에 세상에 그걸 구현하는데 모든 힘을 쏟았고 일부 유저는 딱히 열정을 쏟는 곳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의 꿈에 한 발 얹은채로 고객님 대접을 받으려는 동시에 자신의 초라함을 깨닫고 다짜고짜 화낼 대상을 찾은거로군.
시작은 어차피 다같은 오타쿠인데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더러운 오타쿠로 남아서 흘러내리는 즙이나 핥고 있으려니 속이 터져서 세상 밉고 게임은 다 똥쓰레기고 자기 안에 있는 완벽한 이상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타인들을 보며 무시하고 비하하는 것으로 스스로를 열정을 가진 그 누군가와 동일시 하려는 그 자세가….그럴만도 하다 싶다.
항상 스트레스 받으며 게임한
소추 글섭 출시만 앞당겨다오
플레이어블에도 넣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