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게임사는 해외 대리인까지 지정 안해도 된다? 법안 내용에는 Pay to Win 과 콘솔 게임물을 구분 짓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Pay to Win 만 규제를 하겠지요.. 그럼, Pay to Win 게임사가 말할껍니다. 왜 Pay to Win 게임사는 해외 대리인을 지정해야 하는데, 콘솔 게임사는 해외 대리인지정을 하지 않아도 되냐고, 그럼 뭐, 둘다 같이 패겠죠.. 그럼 게임 이용자들이 그러겠죠, 국가가 국민을 상대로 과도한 검열을 자행하고 있다고,한국에서는 왜, 이런일이 해괴망측한 일이 무한반복 일까요? 법을 만드는 높으신 분들이 산업에 대한 이해도는 없고, 표팔이 목적으로 법안을 싸질러 놓으니 뫼비우스의 띠처럼 규제 왕국이 되는거지요.. 참 암담하네요
@오크마사지 저는 성인이지, 애새끼가 아닙니다. 국가가 저의 시각정보를 보지 말것과 볼 것을 정해줄 필요도 없고, 국가가 여기에 돈을 쓸지 말지에 대해 대신 정해줄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필요로 하는 것은 ' 이 게임물 내용은 유해하다 , 이 게임의 아이템 확률 고시는 정확하지 않다 정도의 정보제공 입니다. 선택에 책임 질 자신이 없는 사람들 떄문에 피해보는 것은 지긋지긋 하단 말입니다. 인터넷 국가 도메인을 따로 파고 싶을 정도예요..
게임내 확률 아이템을 소비자에게 속이고 사기 치는게 범죄인데
그 범죄를 처벌하자고 하는게 잘못 된다는게 이상한 논리네
협회분들 부동산 사기 당하면 사기범 처벌 필요 없으시겠어요.
해외 대리인 지정법은Pay to Win 게임물만 해외 대리인 지정하면 됩니다.
하지만, 애꿎은 콘솔 게임까지 불통이 튀어서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선택적 차단에 희생물을 늘려서 되겠습니까?
그럼 게임 이용자들이 그러겠죠, 국가가 국민을 상대로 과도한 검열을 자행하고 있다고,한국에서는 왜, 이런일이 해괴망측한 일이 무한반복 일까요? 법을 만드는 높으신 분들이 산업에 대한 이해도는 없고, 표팔이 목적으로 법안을 싸질러 놓으니 뫼비우스의 띠처럼 규제 왕국이 되는거지요.. 참 암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