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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습의샤아25-03-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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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도 그닥 비싸지 않고 해볼만할듯요 다만 집 컴터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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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기25-03-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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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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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HUNTER25-03-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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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게임이 아니라 건축 시뮬레이터로 별매 해도 될거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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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증해소용25-03-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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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판 심즈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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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신사25-03-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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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을 두려워하면, 변화할 수 없고
    변화하지 못하면 도태된다.

    특정 IP에만 목숨거는 국내 개발사들은 확실히 이런 도전 정신보고 뭔가 느끼기는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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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오25-03-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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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드모드모드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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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새25-03-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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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그가 운이 아니었다는걸 드디어 증명할 시간인가...?
    딱히 관심있는 장르가 아니지만...
    무언가 너무 노멀한 느낌... 한마디로 매력이없다
    섹시한맛도 없고, 너무 현실고증만해버리면 판타지요소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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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rky25-03-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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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대체 뭐 하는 게임인데?
    심즈도 결국 보면 막장 연애, 관계 시뮬레이터였는데 인조이는 그만큼의 수위가 허용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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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두세우스25-03-2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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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조이가 심즈만큼의 수위가 허용 될까라니;;
    심즈의 수위부터가 애초에 소꿉장난 딩동댕 유치원 수준이었음.
    조이들 끼리 빠구리 뜨는게 적나라하게 표현되길 원하는거라면 야겜을 해라.

    뭐하는 게임이냐니;;
    라이프 시뮬레이터 장르 라는 영어를 이해 못한건가?
    인벤 레벨이나 말투로 보면 한참 늙은 딸피인걸로 보이는데, 영어학원 가보라 하긴 좀 그렇고...
    요즘 무슨 복지회관에서 틀딱들 컴퓨터나 영어같은거 가르쳐 주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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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소라카다25-03-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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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에 기대를 받으며 출시했던 심즈온라인의 생활 콘텐츠가 왜 지루했었는지 크래프톤 개발자들이 참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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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ke23525-03-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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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나이 곧 50.... 사실 전 어렸을때는 영문학과에가서 영어공부를 한 다음 전세계를 돌아다니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때문에 이과에 진학해야했죠. 꿈을 접고 나서 살다보니, 요즘은 목공일을 좀 해보고싶다는 욕구가 생기더라구요. 이 게임에서 만약 목공일이 구현되어있다면 해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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