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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25] "이야기는 계속된다", 라이브 서비스 스토리의 딜레마 극복하기
전유진 기획자는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시나리오의 성공 요인으로 켈트 신화 기반 세계관, 풍부한 캐릭터, 몰입감 있는 서사를 꼽았다. G26 실패 원인은 '다름'에 대한 과도한 집착으로 분석했다. G27에서는 플레이어의 높은 이해도를 활용, 기존 지식을 비틀어 반전을 유도했다. 퀘스트 완료율이 80%에 달하는 성공을 거뒀다. 그는 기존 서사 파악과 이야기 완성도를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다....
게임뉴스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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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게임기획 및 게임아트 분야 포커스 채용 실시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게임기획 및 게임아트 분야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포커스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각 프로젝트별로 경력 1년 부터 7년 이상 연차까지의 다양한 포지션에서 진행되며, 5월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게임기획 분야의 공고 직무는 콘텐츠 기획, 시스템 기획, 레벨 기획, 시나리오 기획, 밸런스 기획, 공통 기획이며,...
게임뉴스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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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다운 게임'의 판단 기준에 대하여
이장주 박사는 강연의 서두에서 이번 2022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예로 들면서, '게임답지 않은 게임'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서 유저들은 여러 가지 의견을 내놓지만, 대표적으로는 많이 예시를 드는 경우가 뽑기, 가챠이며 더 나아가서는 '자동 전투'와 관련지어 게임답지 않다는 예시를 들곤 한다. 여기서 발견되는 특별한 속성이 있다. 여러...
게임뉴스 | 기자: 양영석 | 작성시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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