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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KT 고동빈 감독, "자주 나오는 실수 고쳐야 경쟁력 생길 것"
KT 롤스터는 2025 LCK 5라운드에서 젠지e스포츠에게 0:2로 패배했다. 고동빈 감독은 어려운 상대인 젠지에게 패해 아쉬움을 표하며,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다양한 조합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비디디' 곽보성 선수 또한 준비한 플레이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고 감독은 시야 싸움에서의 소극적인 태도를 패인으로 지적하며,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은 농심과의 마지막 경기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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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유리한 세트 날려 아쉬워…개인 기량 향상이 우선" KT 고동빈 감독
KT 롤스터 고동빈 감독은 농심 레드포스에게 0:2로 패배한 후 인터뷰에서 유리했던 세트들을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패인은 오브젝트 관리 소홀이라고 분석하며, 로스터 변동 속에서도 정글-서포터 호흡과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을 강조했다. 1라운드 후 로스터 고정 가능성을 언급하며, 니달리가 제이스의 티어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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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정지우 기다려라!" 피터, 농심전 필승 다짐
KT 롤스터가 DN 프릭스를 2:0으로 꺾은 후 고동빈 감독과 '피터' 정윤수 선수가 인터뷰에서 승리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고 감독은 픽 구성과 초반 운영 준비가 주효했음을 강조했다. '피터' 선수는 팀 분위기 반전에 안도하며 침착하게 플레이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2세트 피들스틱은 '커즈' 선수의 숙련도 덕분에 선택할 수 있었다고 한다. 고 감독은 다음 주 농심과 DRX와의 어려운 일정을 앞두고 철저한 준비와 패치 적응을 통해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피터' 선수 또한 농심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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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고동빈 감독, KT 패배에 진한 아쉬움… "오브젝트 타이밍 놓쳐"
KT 롤스터는 2025 LCK 정규 리그 1라운드 5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1:2로 석패했다. 고동빈 감독은 3세트 접전 끝 패배에 아쉬움을 표하며 잦은 실수와 오브젝트 타이밍 미흡을 패인으로 분석했다. 로스터 변경은 LCK 컵 경기력 부진에 따른 결정이었음을 밝혔다. 고 감독은 다음 경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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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명선수에서 명장으로’ 고동빈 감독, LCK 2회 연속 우승
선수로서 뛰어난 감독은 성공할 수 없다는 스포츠계의 명언이 다시 한번 깨졌다. 이번 주인공은 젠지 e스포츠 고동빈 감독이다. ‘스코어’라는 닉네임을 쓴 고동빈 감독은 2011년 스타테일에서 데뷔하여 2019년까지 KT 롤스터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계속 활약했다. 고동빈 감독은 탑, 원거리 딜러, 정글러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는데, 특히 정글러로는 201...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신연재 | 작성시간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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