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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목받는 게임 스타트업 에이버튼, 사세 확장한다
게임 스타트업 '에이버튼'을 창업한 김대훤 대표가 이제 본격적으로 사세를 확장한다. 지난해 넥슨을 떠난 김 대표는 올해 2월 법인 설립을 마쳤다. 컴투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에이버튼은 신규 게임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김대훤 대표의 철학이 반영된 사무실도 정식으로 마련됐다. 현재 에이버튼 인력 규모는 80여 명이다. 김대훤 대표는 핵심 개발자...
인터뷰 | 기자: 이두현,김수진 | 작성시간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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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밝고 투명한 업무 공간, 김대훤 대표의 에이버튼
약 반년 만에 에이버튼 김대훤 대표를 다시 만났다. 이번 만남은 인터뷰의 목적도 있었지만, 공유 오피스를 벗어나 꾸리게 된 에이버튼의 사무실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환한 입구를 지나 들어간 에이버튼의 사무실은 입구보다 더 밝은 조명과 함께 넓은 업무공간, 그리고 몇 개나 되는 회의실로 구성되어 있었다. 회의실은 면접용으로 사용하는 한 곳을 제외하면 모두...
포토뉴스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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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직접 작은배를 만들어 망망대해로" 에이버튼 김대훤 대표
김대훤 개발자가 넥슨을 떠났단 소식은 지난해 말 게임업계 화제였다. 그가 넥슨을 떠난 이유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오갔고, 대형 게임사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단 소식도 전해졌다. 결국, 그의 최종 선택은 게임사 창업이었다. 김대훤 대표를 만나러 가는 길 건너편에 넥슨이 보였다. 10층짜리 넥슨 건물을 뒤로 하고, 지하에 있는 공유 오피스에 김대훤 대표가 있었다...
인터뷰 | 기자: 이두현,김수진 | 작성시간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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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김대훤 대표 개발사에 전략적 투자 단행
컴투스는 김대훤 대표가 설립한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하고, 신규 MMORPG 타이틀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에이버튼과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한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있는 MMORPG 타이틀에 대한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하고...
게임뉴스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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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넥슨 김대훤 부사장, '민트로켓'의 미래를 말하다
지난해, 넥슨은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서브 브랜드인 '민트로켓'이다 민트는 참신함, 로켓은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전이라는 뜻을 담아 아이디어를 발산하면서 실험적인 도전을 통해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새로운 도전의 이름이랄까. 어느덧 그렇게 민트로켓이 발표된 지도 1년이 지났다. 그리고 그 민트로켓의 선두 주자라고 할 수 있는 '데이브 더 다이버'가 정...
인터뷰 | 기자: 양영석 | 작성시간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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