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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뚝심으로 우려낸 마비노기 모바일의 '맛'
데브캣 김동건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마비노기 모바일의 핵심 특징으로... '마비노기 모바일'이 서비스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 게이머 데이터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은 출시일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평균 8만 명의 접속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데이터는 전체 유저 지표는 아니기 때문에 추이를 살펴보는 용도로 활용하는데 통상 서비스 일...
칼럼 | 기자: 강민우 | 작성시간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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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비노기 21년, 모바일을 포함해 확장된 즐거움 보일 것"
“21년간 이어온 여정, 마비노기 IP라는 비전 아래 새롭게 도약한다” 2004년 첫 선을 보인 ‘마비노기’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자유로운 플레이 스타일로 게임 속 판타지라이프를 구현하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21주년을 맞이한 지금, 마비노기는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넥슨 최원준 라이브 본부장, 민경훈 마비노기 디렉터, 그리...
인터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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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원작 감성 그대로" 마비노기 모바일 출사표
마비노기 모바일이 3월 27일 드디어 출시된다.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6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출시 일정과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유튜브를 통해 진행됐으며, 데브캣의 '나크' 김동건 대표가 직접 영상에 등장해 모든 콘텐츠에 대해 발표하고 세부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김동건 대표는 "마비노기만의 감성, 그 세계의 낭만은 반드...
게임뉴스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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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비노기 모바일 "여전한 모험과 만남의 감성, 전투는 재미있게"
'마비노기 모바일'이 오랜만에 지스타의 문을 두드렸다. 지난 2018년 지스타에서 참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인 지 4년 만이다. 4년 만에 돌아온 '마비노기 모바일'은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게임의 전체적인 비주얼, 그래픽은 물론이고 전투 시스템부터 당시 여러모로 충격을 안겨줬던 NPC들의 외형까지 여러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을 거듭했다. 게임의 상...
인터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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