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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구마유시' "오너·케리아가 빠른 템포의 중심"
T1의 '꼬마' 김정균 감독이 농심 레드포스를 2-0으로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뒤 "모든 선수가 고루 활약해 승리해 굉장히 만족한다"고 밝혔다. '구마유시' 선수는 최근 메타에 대해 "유충 등장 시간이 8분으로 변경된 시점부터 용 주도권이 중요해졌고, 그때부터 바텀의 중요도는 계속 높았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김 감독은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인터뷰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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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김정균 감독, "계속 경기력 올리도록 최선 다해 준비해야"
T1이 KT 롤스터를 2:0으로 꺾고 LCK 3라운드 3연승을 달성했다. 김정균 감독은 조합, 인게임, 운영 모두 우위였다고 승리 요인을 분석했다. 도란 선수는 밴픽 단계부터 유리했으며 개인 플레이도 잘 풀렸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컨디션 회복에 적응 중이며, 도란 선수는 컨디션이 거의 회복됐다고 밝혔다. 도란 선수는 레전드 선수들과의 대결에 자신감을 보였다. 김 감독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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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팀 전체 폼 상승세" T1 김정균 감독과 감사 인사 전한 '페이커'
T1의 김정균 감독과 '페이커' 이상혁이 디플러스 기아를 2:0으로 꺾고 4연승을 달성했다. 김정균 감독은 팀 폼 상승세에 만족하며, '페이커'는 기록보다 꾸준한 경기력을 강조했다. 식중독에도 불구하고 승리한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다음 OK브리온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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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연승 이어간다" T1 김정균 감독, 디플러스 기아전 필승 다짐
T1 김정균 감독은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여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오브젝트 패치에 대한 이해와 조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디플러스 기아의 잠재력을 경계하며 방심하지 않고 준비한 대로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탑 라이너 '도란' 최현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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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메타 맞춰 꾸준히 준비, 이전 패배팀에 설욕하고 싶다" T1 김정균 감독
T1이 DRX전에서 2대 0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LCK 통산 두 번째 펜타킬, '케리아' 류민석은 LCK 통산 5,000 어시스트를 달성했다. 김정균 감독은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패치 후 첫 경기 승리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란은 "경기력이 상승세라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다음 상대인 디플러스 기아를 경계하며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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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현재 주전은 '구마유시'" 주전 로스터 밝힌 T1 김정균 감독
T1이 25일 디플러스 기아(DK)와의 LCK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김정균 감독은 티어 정리와 경기력 향상을 강조하며, '구마유시' 선발 이유로 팀워크와 기량, 향후 경기력까지 고려했다고 밝혔다. '오너' 문현준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힘든 시기에 얻은 승리라 더욱 값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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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패배는 아쉽지만, 시즌은 길다" 흔들리는 T1과 김정균 감독
T1 김정균 감독은 BNK 피어엑스에게 1:2로 패배 후 인터뷰에서 티어 정리와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1, 2세트 주도권 확보 실패를 패인으로 분석하며, 3세트 '구마유시' 교체는 강점을 활용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남은 기간 동안 팀 재정비를 통해 조만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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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승리에도 만족 못 해… 보완할 부분 많다" T1 김정균 감독-스매쉬
T1이 농심 레드포스를 2:1로 꺾었지만, 김정균 감독과 '스매쉬'는 승리에도 냉철한 분석과 개선 의지를 보였다. 김 감독은 "보완할 부분이 많다"고 했으며, 스매쉬 또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농심의 전략을 예상했음에도 대처가 미흡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페이커'와 '오너'의 활약을 칭찬하면서도 팀 전체적으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향후 챔피언 티어 정리부터 기본적인 플레이까지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매쉬는 라인전과 한타에서의 아쉬움을 언급하며 더 나은 경기력을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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