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타 서버 오픈 '트오세M', 랜서 계열 추가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자료제공 - IMC게임즈

IMC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트리 오브 세이비어M’이 2025년 1월 23일, 시즌 서버 ‘루타’ 오픈과 함께 신규 계열 랜서를 추가한다.




시즌 서버는 빠른 레벨업을 위한 경험치 및 드롭률 증가는 물론 역대 이벤트 중 가장 많은 300개의 동료 영입권 혜택이 지원되며, 성장 이후 기존 서버로 통합되는 특별한 서버이다.

랜서 계열은 전용 비클에 탑승하여 근거리에 있는 적을 상대하는 기병이다. 상위 클래스로는 캐터프랙트, 드라군, 윙드 후사르, 슈바르츠라이터 등 다양하고 강력한 클래스들이 포진해 있으며 기존 클래스들과는 또 다른 호쾌하고 색다른 액션과 재미를 보장한다.

새로운 기간 한정 동료 큐폴인 “꼬마토끼 루시”도 영입 가능해진다. 꼬마토끼 루시는 주인이 보스에게 입히는 피해량을 증가시키고 당근폭탄을 투하해 적에게는 디버프를 유발하는 동료로, 새로운 조합의 구성을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번 랜서의 등장을 기념하여 배포되는 쿠폰 코드 ‘LANCER2025’를 입력하면 귀여운 머리장식인 ‘승마용 페도라’와 스타일샵 쿠폰, 던전 배수권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이벤트를 통해 장비 연마 비용 할인과 각종 재화, 버프 등을 얻을 수 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M 개발팀은 “이번 신규 직업 및 시즌 서버 추가로 모든 유저가 즐길 거리가 있는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다양한 이벤트들과 강력한 성장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시즌 서버를 통해 신규 유저분들의 진입 장벽은 낮추고 기존 유저들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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