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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유니티 개발자를 언리얼 팀으로... 넷마블 노조, "부당 인사조치 중단하라" 기자회견 현장에서는 익명의 데미스 리본 팀 인사 조치 당사자의 발언도 들어볼 수 있었다. 그는 "이번 인사조치 면담에서는 대기 발령이라는 단어조차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으며, '자리가 없다'는 이야기만 반복했다"며, "PD님이 팀에서 내보면서 알아봐 주겠다고 했던 팀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데, 유니티 개발자를 언리얼 엔진 팀으로 보낸다면, 한사람의 몫을... 게임뉴스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1-09 6
• [인터뷰] '넷마블그룹노조'가 바꾸고 싶은 노동자의 하루 넷마블에 노조가 생긴 계기는 최근 연봉협상 때문이다. 넷마블 자회사 '넷마블엔투'에서 스톤에이지 아트를 맡은 이해미 개발자는 생각보다 낮은 임금 인상을 통보받았다. 동료들에게서도 동결됐거나 낮은 인상을 통보받았단 불만이 나왔다. 이해미 개발자는 자신의 평가를 납득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담당 파트장에게 설명이나 자료를 요구했다. 파트장은 자신의 권한이 아니라... 인터뷰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5-1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