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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노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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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은 어떻게 피노키오를 해석했는가?
'P의 거짓'이 주는 이미지는 공포스러우면서도 아름답다. 산업화와 함께 다가온 평화, '벨 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배경은, 어둡고 축축한 느낌으로 담겨 어딘지 모르게 기괴하다. 노창규 아트 디렉터가 정의한 '피의 거짓' 세계가 왜 '기괴하지만, 아름다워야한다'는 한 문장으로 정리되는지가 잘 느껴진다. 처음 'P의 거짓' 프로젝트의 컨셉을 잡을 때, 몇 가지는 미리 결정되어 있었다. 시대는 19세기, '호러' 요소를 가진 '소울라이크' 장르의 게임으로 개발하겠다는 명확한 방향성이 제시되어 있었다. 노창규 아트 디렉터는 고민을 하던 와중에 우연히 19세기 소설 피노키오를 만나게 됐다. 그리고 피노키오가 운명처럼 느껴졌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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