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데드풀과 울버린’ 영화 개봉을 기념하여 7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B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데드풀과 울버린’을 영화 관련 기획 상품을 비롯한 마블 관련 상품 약 120여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를 위해서 ‘데드풀 홀로그램 포스터’, ‘홀로그램 엽서’, ‘렌티큘러 엽서’, ‘데드풀 바이닐(LP) 코스터’, ‘데드풀 위스키잔 세트(2P)’ 등 31종의 특별 기획 제품 라인업을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데드풀 바이닐(LP) 코스터’와 ‘데드풀 위스키잔 세트(2P)’은 각 50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해당 제품의 이미지는 대원미디어의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팝업 스토어 방문자에게 ‘데드풀과 울버린’ 부채를 증정(소진시까지)할 예정이며, 그 밖에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들이 마련돼 마블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대원미디어 측은 ‘데드풀과 울버린’ 영화의 흥행을 기원하며 본 팝업 운영 기간 동안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되는 팝업과 용산 아이파크몰 마블 컬렉션 스토어(MCS) 매장에 고객이 ‘데드풀과 울버린’ 예매권 및 영화 티켓 소지하여 방문하면 전 상품의 10%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특별 기획 상품도 대거 준비했다”면서 ”마블 팬들에게 즐거움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원미디어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의 공식 파트너사로 용산 아이파크몰에 마블의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마블 컬렉션 스토어 (MCS)를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