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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울류와 CRPG의 엇갈린 만남, '더 라스트 오리크루'
고전적인 두 장르를 섞어 자아낸 멋과 풍미, 그러나 몇 배가 된 불편함 어느 덧 고전이 되어버린 소울라이크 장르지만, 그 단어가 새로 나왔을 무렵부터 고전이라는 말은 늘 따라붙곤 했다. 적의 난이도뿐만 아니라 죽기 전에 세이브 포인트 안 찍고 왔으면 여지 없이 한참 전 데이터부터 시작하는 것이나, 맵이고 설명이고 없이 그저 플레이어를 낯선 곳에 던져두고...
리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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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SF RPG '더 라스트 오리크루' 13일 정식 출시
플레이온의 프라임매터는13일, 골드나이츠에서 개발한 중세 SF 스타일의 액션 RPG 게임 '더 라스트 오리크루(The Last Oricru)'를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플랫폼 스팀에서 디지털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라스트 오리크루의 주인공 실버(Silver)는 다소 괴팍한 외톨이 성격의 인간으로 한 외계 행성의 치열한...
게임뉴스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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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기] SF는 약간, 중세+CRPG+소울류 '더 라스트 오리크루'
체코의 개발사 골드나이츠가 개발 중인 '더 라스트 오리크루'는 흔히 말하는 CRPG, 즉 RPG가 테이블에서 컴퓨터와 콘솔로 옮겨가던 시절의 작품에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유저는 외부와 고립된 두 행성에서 반목된 두 종족 사이에 놓인 인물로, 유저의 선택에 따라 분쟁의 진행 양상이나 결과가 바뀌는 것을 넘어 세계의 운명이 결정되기도 한다. 이러한 고전적인...
게임소개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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