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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크루세이더 퀘스트' 개발사 로드컴플릿, 매출 88% 감소
로드컴플릿의 2024년 매출은 1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88% 감소, 영업이익은 17억 원으로 81% 줄었다. 앱퀀텀과의 레전드 오브 슬라임 퍼블리싱 계약은 2025년 9월 종료될 예정이다. 2월 픽셀트라이브와 인적분할하며 인력이 재구성, 임직원 수가 감소했다. 젤리사우루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픽셀트라이브에서 개발하는 가디스 오더는 올해 출시 목표로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한다....
게임뉴스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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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방치형 성공 신화, '레전드 오브 슬라임'의 다음 목표는?
캐주얼 방치형 RPG, '레전드 오브 슬라임'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에 '키우기'의 재미를 전달한 로드컴플릿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게임의 흥행 이후 여러 국내 기업에서 방치형 RPG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갖게 한 것. 특히,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과는 전혀 다른 환경인 글로벌에서도 높은 성과를 기록한 덕분에 주목이 더해졌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
인터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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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24] 레전드 오브 슬라임, 한국식 넘어 글로벌 키우기로
키우기 장르는 MMORPG가 강세를 보이는 국내 시장에서 번거로운 부분을 덜어내고 성장에 집중한, 이른바 코어를 뽑아내 발전해온 장르 중 하나다. 그중에서도 '레전드 오브 슬라임'은 키우기 장르의 문법을 잘 따르며 유저 풀이 적은 장르에서 주류 장르로 올라선 키우기 게임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꼽히기도 한다. 다만, 레전드 오브 슬라임은 경쟁이 성장의 밑바탕이...
게임뉴스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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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컴플릿, 레전드 오브 슬라임 100만 DAU 돌파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 로드컴플릿(대표 배정현)은 내부 ‘메가마카롱’ 스튜디오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캐주얼 방치형 RPG ‘레전드 오브 슬라임(이하 레오슬)’이 정식 서비스 약 9개월 만인 지난 4월 9일, 일간 활성이용자(DAU) 1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시장 데이터 분석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레오슬은 지난해 7월 26일 앱스토어와 구글플레...
게임뉴스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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