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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감독들이 쏜다!'… 회식 메뉴는 '소고기 vs 하이디라오'
26일 '2025 LCK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감독들은 회식 메뉴로 '소고기'와 '하이디라오'를 선호했다. 디플러스 기아 등은 선수 체력 보충을 위해 소고기를, T1 등은 선수 선호에 따라 하이디라오를 선택했다. 농심은 신라면, 한화생명은 자율 선택, KT는 상황에 따라 메뉴를 고르겠다고 밝혔다. 감독들은 팀워크와 체력 관리가 중요해진 이번 시즌에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김수진 | 작성시간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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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감독, "레드 진영 승률 올라갔다"... 5픽 이점, 고정 밴 감소 이유
26일 '2025 LCK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피어리스 드래프트 규정에 따른 진영별 유불리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었다. 대부분 감독은 블루 진영이 유리하다는 데 동의했다. 디플러스 기아 배성웅 감독은 지형적 이점을 근거로 들었고, 젠지 김정수 감독은 밴픽의 불리함을 이유로 들었다. 반면 한화생명e스포츠 최인규 감독은 레드 진영의 승률이 올라갔다고 분석하며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감독들의 다양한 시각은 피어리스 드래프트 도입 후 진영별 유불리에 대한 예측을 어렵게 했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김수진 | 작성시간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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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부당 개입 논란 속 T1 김정균 감독, "가장 중요한 건 경기력"
T1 김정균 감독과 '오너' 문현준은 26일 '2025 LCK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CEO의 선수 기용 개입 논란에도 흔들림 없이 경기력으로 모든 논란을 잠재우겠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최고의 경기력을 내는 데 집중하며 팀이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문현준 또한 선수로서의 역할에 집중하며 팀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T1은 4월 4일 DRX와의 LCK 정규 시즌 첫 경기를 통해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김수진 | 작성시간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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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초의 컵대회를 준비하는 10개 팀, LCK컵 미디어 데이
1월 8일 서울 종로 LCK 아레나에서 2025 LCK컵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참여한 10개 팀 선수 및 감독들이 단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LCK 컵은 1월 15일부터 3주에 걸쳐 그룹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피어리스 드래프트로 치뤄진다. HLE, T1, BFX, DNF, BRO가 바론 그룹, GEN, DK, KT, NS, DRX가 장로 그룹으로...
포토뉴스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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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미디어데이] 대전 향하는 젠티킅...각 팀의 장, 단점과 우승 공약은?(종합)
16일 종로 LoL 파크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파이널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공식 리그 출범 11주년을 맞이한 LCK는 2023 서머 파이널을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대전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치열한 플레이오프 무대를 통해 대전을 향하게 된 젠지 e스포츠, T1, kt 롤스터가 참가하여 결승전 및 결승 진출전 경기에 대한 각 팀의...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신연재 | 작성시간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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