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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넷마블게임박물관, "어른이에게 추억을 어린이에게 경험을"
넷마블문화재단이 사옥에 '넷마블게임박물관'을 개관, 2,100여 점의 소장품을 공개했다. 박물관에는 '컴퓨터 스페이스', '오디세이(1972)', '애플 II(1977)' 등 초기 게임 기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게임의 역사'와 '보이는 수장고'로 나뉜 공간은 '테니스 포 투' 복제품과 함께 시작, '오디세이' 등 정품 기기들을 선보인다. 넷마블은 미디어 월을 통해 게임의 역사를 조명하고, 전시품 원형 보존에 힘썼다....
포토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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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게임 박물관 개관… '역사와 미래 잇는다'
넷마블문화재단이 게임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체험형 '넷마블게임박물관'을 4일 개관했다. 박물관은 게임 역사, 게임 세상, 게임 문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의 발전 과정과 사회적 영향을 조명하고, 게임 속 직업과 캐릭터를 체험하며, 고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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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체험] 135년의 역사, 개장 전 '닌텐도 뮤지엄'을 직접 가다
닌텐도는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 최고의 게임 IP를 보유한 기업입니다. 그리고 그 IP의 특징을 더 잘 살릴 수 있는 콘솔 개발력을 지닌, 플랫폼 홀더로 세계 게임 시장에서 큰 축을 담당하고 있죠. 그렇기에 닌텐도는 오늘날 많은 게임사가 부러워하는 기업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100년도 도 이전에 출발한 닌텐도의 첫 모습을 생각하면 오늘날 굴지의 글로벌 게임사...
기획기사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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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년 역사를 한곳에, '닌텐도 뮤지엄' 10월 2일 개관
닌텐도가 1889년 창립 이후 135년 역사를 한곳에 담은 '닌텐도 뮤지엄(nintendo museum)'을 오는 10월 2일 연다. 닌텐도 뮤지엄은 일본 교토 니시쿄구에 있는 옛 닌텐도 공장 부지에 있다.(주소: 56 Kaguraden, Ogura-cho, Uji-shi, Kyoto 611-0042) 과거 닌텐도는 이 공장에서 첫 제품인 하나후다(화투)...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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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게임을 후대에 남긴다" 중국의 게임박물관
우리나라 유저에겐 생소할 수 있는 소련, 동독, 중국 등 사회주의 국가에서 개발한 1세대 게임기와 Apple II, RTS 80, Commodore PET 등 초기 개인용 컴퓨터들도 게임박물관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100여 년 전 닌텐도가 만든 화투패와 마작패도 만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설립 당시 제한된 공간 내에서 더 많은 주제를 어떻게 배...
포토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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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5천개 이상, 중국 최초의 게임박물관 7월말 오픈
중국 최초의 게임박물관이 오는 7월 말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중국음악영상디지털출판협회는 중국음수협게임박물관(中国音数协游戏博物馆)이 중국 최초로 게임 전문성을 갖춘 박물관이라고 소개했다. 박물관은 상하이시 쉬후이구 내 차오허징개발구(漕河泾开发区)에 있다. 중국 내 주요 게임사가 밀집한 지역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판교에 게임박물관이 들어선 것과 비슷하다. 2...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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