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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 '크래프톤이 투자'한 스푼랩스, 자체 드라마로 종합 플랫폼으로
콘텐츠 플랫폼 기업 스푼랩스의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가 첫 자체 제작 오리지널 드라마 ‘죽이고 싶은 X들: 간통수사대(이하 죽이고 싶은 X들)’을 선보이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더한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난다고 23일 밝혔다. 비글루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아랍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하는 글...
게임뉴스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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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드라마에 꽂힌 장병규, 넷플릭스급 플랫폼 키운다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이 다음 먹거리로 '숏폼 드라마'를 찍었다. 대규모 투자 집행을 통해 넷플릭스급 플랫폼을 만들어낸단 목표다. 이번 투자에 장병규 의장의 의지가 강력하게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회사인 스푼랩스(대표 최혁재)에 1,2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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