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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쇠파이프 든 여고생의 액션 스릴러, '사일런트 힐 f'
'사일런트 힐 f' 시연 버전에서는 여고생 '시미즈 히나코'가 일본 시골 마을 '에비스가오카'에서 갑작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플레이어는 액션과 퍼즐 난이도를 개별 설정 가능하며, 스토리 모드를 통해 클래식 '사일런트 힐' 경험을 할 수 있다. 개발진은 1960년대 일본 배경이 주는 낯설음과 심리적 공포를 강조, 사회적 억압에 저항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괴물을 통해 투영하고자 했다....
인터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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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공포로 재탄생 '사일런트 힐 f', 9월 25일 출시 확정
코나미는 '사일런트 힐 f'를 9월 25일 PS5, XSX|S, PC로 출시하며 실물 및 디지털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1960년대 일본을 배경으로 학생 '시미즈 히나코'가 고향에서 겪는 공포와 미스터리를 다룬다. 신규 트레일러에서는 크리처와 전투 장면이 공개됐으며, 디럭스 에디션 구매자는 48시간 사전 플레이가 가능하다....
동영상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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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일런트 힐f' - 일본식 공포로 새롭게 태어나다
코나미가 '사일런트 힐 트랜스미션'에서 신작 '사일런트 힐f' 정보를 공개했다. 1960년대 일본을 배경으로, 주인공 히나코가 안개 속에서 기괴한 존재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쓰르라미 울 적에'의 용기사07이 각본을 맡아 일본식 미스터리를 결합, 플레이어가 직접 이야기 의미를 해석하도록 설계했다. 야마오카 아키라가 음악을 담당, 시리즈 특유의 공포에 집중했다. PS5, XBX|S, PC 출시 예정이며, 상세 출시일은 미정이다....
기획기사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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