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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어둠의 전설' 길드 PvP 콘텐츠 쟁탈전 업데이트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1일 온라인 RPG ‘어둠의전설’에 신규 길드 콘텐츠 ‘쟁탈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쟁탈전’은 4개 길드가 하나의 전장에서 점령 경쟁을 벌이는 주간 길드 PvP 콘텐츠로, 각 길드는 지역 개발을 통해 발견한 광물을 차지하기 위해 쟁탈 전투를 펼치게 된다. 길드 단위로 참가 신청을 하면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게임뉴스 | 기자: 김찬휘 | 작성시간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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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전설, '기사단 임무' 및 초기 동선 개편 업데이트
넥슨은 온라인 RPG '어둠의전설'에 정기 미션 '기사단 임무'를 추가하고 초기 동선을 개편했다. 일간, 주간 미션을 통해 '기여도'를 얻고 '용병의 증표'로 보상을 교환한다. 튜토리얼 보완 및 퀘스트 동선 정비로 2차 직업 달성이 용이해졌다. 6월 19일까지 '용병의 증표' 무료 구매, 전투 지원 아이템 제공, 퀵던전 경험치 8배 증가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뉴스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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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클래식그룹' 설립, "가치 보존하면서 신기술 도입"
넥슨이 '바람의나라', '테일즈위버' 등 대표 게임 IP를 관리하는 '클래식그룹'을 설립했다. 클래식그룹은 라이브 서비스 개발, 신규 콘텐츠 개발, 신기술 연구 등을 통해 게임의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기존 게임의 재미와 가치를 유지하면서 최신 기술을 접목해 몰입감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넥슨은 클래식그룹을 통해 기존 게임의 가치를 보존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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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어둠의전설' 보스 레이드 '바실리스크' 업데이트
넥슨(공동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온라인 RPG '어둠의전설'에 신규 레이드 보스 '바실리스크'를 업데이트했다고 22일 밝혔다. 불의사막을 수호하는 '바실리스크'는 기존 최상위 보스 '발록'을 잇는 최고 난도의 레이드 보스로, 모험자들을 불태우는 강렬한 불꽃과 석화 패턴이 특징이다. 레이드 보상으로 지급하는 '로돌라이트'는 나겔링 장비 업그레이드, 연구...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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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클래식 RPG 4종에 창립 30주년 ‘릴레이 이벤트’ 실시
㈜넥슨(대표 이정헌)은 창립 30주년 기념 ‘릴레이 이벤트’ 두 번째 주자로 클래식 RPG 4종(테일즈위버,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일랜시아)이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넥슨의 클래식 RPG는 국내 온라인 게임 역사를 선도해 온 게임들로, 창립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과 추억을 나누고 즐거움을 이어간다. ‘테일즈위버’는 4월 25일까지 ‘나르...
게임뉴스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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