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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순항 중인 '어비스디아', 마켓 1위 달성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는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를 20일 일본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출시 첫날부터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 ‘조율사’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미소... 게임뉴스 | 기자: 김찬휘 | 작성시간 08-21
• 링게임즈, "연내 신작 '어비스디아' 공개, 글로벌 도약 원년 삼는다" 아니메 서브컬쳐 RPG '어비스디아'를 개발 중인 게임개발사 링게임즈가 2025년을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링게임즈는 2018년 11월 일본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매출 TOP10을 기록했던 킹스레이드의 주요 개발진이 2019년 설립한 게임개발사로, 올해 중 아니메 서브컬쳐 액션 RPG '어비스디아'와 글로벌 게임 IP를 기반으로... 게임뉴스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02-21
• NHN, 서브컬쳐 신작 ‘어비스디아’ 공식 타이틀 공개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2025년 출시 예정인 서브컬처 게임의 공식 타이틀을 ‘어비스디아(ABYSSDIA, 구 스텔라판타지)’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정체 불명의 공간인 ‘어비스 슬릿’의 위협을 미소녀들과 조율사가 함께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의 수집형 RPG다. 링게임즈가 개발을, NHN이 퍼블리싱을 맡아 2025년 2분기 출시를 목... 게임뉴스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11-11
• [인터뷰] 링게임즈, "어비스디아, 서브컬처 게임으로 소통하는 팬덤 만들겠다"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의 주요 제작진들이 모여 지난 2019년에 설립한 게임사 '링게임즈'가 하이퀄리티 서브컬처 게임으로 전세계 유저들과 소통하는 팬덤을 만들겠다는 기업의 비전과 함께 신작 '어비스디아(ABYSSDIA)'의 개발 소식을 공개했다. 어비스디아는 링게임즈가 개발하고, NHN이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은 캐릭터 콜렉터블 ARPG 신작이다. 링게... 인터뷰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11-0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