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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션드라이브, "직접 검증한 신작 4종으로 글로벌 공략"
카카오게임즈가 개발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의 PC 및 콘솔 기반 글로벌 신작 3종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4에 선보이고, 미디어 대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이번 게임스컴에 출품한 게임 3종은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개발진의 역량이 총동원된 신작이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게임스컴이 개최되는 쾰른메세 전시장 10홀에서...
인터뷰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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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마녀! 슈터! 오션드라이브 3종 '게임스컴' 출격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진행하는 '게임스컴 2024'에 출전,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을 공개했다. 탑다운 코옵 슈터 '블랙아웃 프로토콜'을 새롭게 재편한 '섹션13', '로스트 아이돌론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한 턴제 RPG 신작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 중세를 배경으로 언데드로부터 생존하는 '갓 세이브...
동영상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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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션드라이브, 신작 3종 들고 독일 게임스컴 간다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16일, 개발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대표 김희재)가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4에 PC 및 콘솔 기반 글로벌 신작 3종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출품할 게임 3종은 지금까지 PC/콘솔 게임을 개발하며 쌓은 개발진의 역량이 총동원된 글로벌 신작으로, 게임스컴 2024 B2C 및 B...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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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작보다 캐주얼해졌다,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
팍스 이스트 첫날이었던 어제, 열심히 거대한 행사장을 돌아다니다가 익숙한 게임을 발견했다.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이하 위선의 마녀)와 블랙아웃 프로토콜, 분명 둘 다 한국 개발사의 게임이었는데 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부스 앞에서 관람객을 안내하는 스태프의 옷에 오션 드라이브 스튜디오 로고가 그려져 있었다. 이 멀고 먼 보스턴에...
인터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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