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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릿 픽션' 요제프 파레스 "차기작, 1달 전에 개발 시작"
'잇 테이크 투', '스플릿 픽션'의 개발사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가 차기작 개발 작업에 나섰다.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의 창립자 요제프 파레스는 지난 17일, 오스트레일리아의 게임 팟캐스트 채널 '프렌즈 퍼 세컨드'에 출연, 근황을 전했다. 해당 팟캐스트에서 요제프 파레스는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짚은 뒤, "게임 출시되면 이제 다음 프...
게임뉴스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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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 잇 테익스 투 넘었다! '스플릿 픽션', 또 GOTY 각?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의 신작 '스플릿 픽션'은 협동 플레이를 핵심으로, 창의적인 게임플레이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습니다. 한 명만 게임을 구매해도 친구는 프랜드 패스로 무료 온라인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며, '소파 협동'의 재미도 뛰어나다는 평가입니다. 메타크리틱 91점, 오픈크리틱 90점으로 전작 '잇 테이크 투'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3월 5일 13시 30분 기준)....
기획기사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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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로 돌아온 '브라더스: 두 아들 이야기'
웨이 아웃, 잇 테이크 투를 통해 협동 게임의 새로운 장을 연 스웨덴의 영화 감독이자 게임 디렉터 요제프 파레스가 게임 개발자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브라더스: 두 아들 이야기'의 리메이크 소식이 금일(8일), 더 게임 어워드를 통해 전해졌다. '브라더스: 두 아들 이야기'는 스웨덴의 영화 감독이자 게임 디렉터 요제프 파레스와 스타브리즈 스튜디오가 합...
동영상 | 기자: 윤홍만, 정수형 | 작성시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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