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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실적 밑돈 '유비소프트', 조직 개편으로 활로 개척
유비소프트는 7월 22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체제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는 텐센트 투자 후 본격화된 프랜차이즈 분사 프로젝트로, 각 스튜디오가 자율성을 갖고 개발, 운영, 수익 창출을 책임지는 구조다. 올해 말까지 조직 개편을 완료할 예정이다. 첫 번째 크리에이티브 하우스는 '어쌔신 크리드', '파 크라이', '레인보우 식스' 프랜차이즈를 관리하며, 크리스토프 데렌과 샤를리 기예모가 공동 CEO를 맡는다. 1분기 실적은 예상에 미치지 못했으나, 2분기 실적은 4억 5천만 유로로 예측했다....
게임뉴스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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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즈, 판매량은 '호조'
프랑스의 게임 개발 및 유통사인 '유비소프트'가 3분기 실적 보고를 통해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즈'의 사전 판매량이 이전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와 비슷한 수준을 향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유비소프트의 CEO인 '이브 기예모(Yves Guillemot)'는 3월 20일 출시 예정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즈의 마감과 성공적인 출시에 최...
게임뉴스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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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직원에 책임 전가', 유비소프트 파리 파업 촉구
최근 미래 전략 발표 후 주요 게임의 개발 중단에 주가 하락 등 부정적인 소식이 끊이질 않는 유비소프트. 이번에는 프랑스 근로자 조합 IT 연대(Solidaires Informatique)가 유비소프트 파리 직원들의 파업을 촉구하고 나섰다. IT 연대는 17일 불문, 영문으로 된 성명문을 게시하며 1월 27일 오후, 기예모 대표에 대한 파업을 유비소프트 파...
게임뉴스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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