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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뿌리 사태...악질적인 점은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
최근 게임업계에 불거진 부적절한 표현 이슈에 대해 정치권에서도 입장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도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상헌 의원은 29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서 "이번 '뿌리' 사태는 진영과 사상의 문제가 아닙니다"라며 해당 건의 문제는 "하청업체의 직원이 원청업체의 의지에 반하여 원청업체에게 피해가 갈만한 행동을 독단...
게임뉴스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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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국감] 이상헌 의원 "게임 등급 분류, 납득할 만한 절차 필요"
이상헌 의원은 오늘(13일) 국정감사에서 최근 일어난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등급재분류 논란과 관련해,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직접 문제점들을 질의하는 한편,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등급재분류 관련 자료를 일부 공개했다. 국정감사 하루 전인 12일 이상헌 의원이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서에 따르면, 이번 사태 관련 민원 접수 건수는 △블루 아카이브 14...
게임뉴스 | 기자: 윤서호,이두현 | 작성시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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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게임 유저 권익 강화 위한 제도 마련 중"
이상헌 의원은 오늘(12일), 게임 및 e스포츠, 콘텐츠 과업 추진 상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상헌 의원은 작년 4월 콘텐츠산업 진흥법 일부개정안 발의를 비롯해 지난 9월 우마무스메 마차 시위에 대한 의견 표현 및 간담회 주선, 10월 5일 문체부 국정감사 현장에서 유튜버 'G식백과' 김성회를 참고인으로 불러 유저 입장을 전달하는 등 게임 및 e스포츠와 관...
게임뉴스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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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형 아이템, 일방적으로 유리해지는 환경 예방"
확률형 아이템에 대해 "과금 이용자가 무료 이용자에 비해 일방적으로 유리해지는 환경을 예방함으로써 무료 이용자 규모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라며 "과금 이용자 입장에서도 충분한 이용자 풀이 확보되어 게임이 더 재미있게 되는 이점이 있다"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상헌 의원의 확률형 아이템 법적 규제 움직임에 게임사의 입장이 반영된 우려 의견이다. 22...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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