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목록
-
[이슈] '정리, 취소, 폐쇄' Xbox 해고 후폭풍... "필 스펜서 은퇴는 루머"
MS가 2일 킹을 시작으로 전체 직원 9,000명 정리 해고에 나섰다. Xbox 스튜디오에선 '에버와일드' 개발이 취소, 디 이니셔티브는 폐쇄됐으며, '퍼펙트 다크' 리부트 역시 취소됐다. '콜 오브 듀티' 개발사들도 감원됐고, 블리자드는 '워크래프트 럼블' 업데이트 지원을 종료한다. 필 스펜서 은퇴 루머에 MS는 공식 부인했다....
게임뉴스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7-03
4
-
Xbox, 킹부터 대규모 해고 시작...9,000명 감축 예상도
MS 게이밍 부문이 2일 캔디 크러시 사가로 유명한 킹에서 전체 직원의 10%에 해당하는 200명을 감원했다. 필 스펜서 대표는 구조조정 이유를 효율성 증대라고 밝혔으며, 퇴직 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MS 전체 인력의 4%에 해당하는 9,000명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규모 구조조정의 시작으로 보인다....
게임뉴스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7-02
-
또 650명 해고 MS, '대규모 인수 여파' 언급
올해 초 게임 부문 1,900여 명의 인력 감원을 발표하고 주요 게임 스튜디오를 폐쇄했던 마이크로소프트가 650개 일자리를 추가로 정리한다. 필 스펜서 MS 게이밍 CEO 12일 회사 내부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일을 통해 구조조정과 그 이유를 설명했고 이는 IGN을 통해 처음으로 전해졌다. 필 스펜서가 글을 통해 직접 구조조정 이유를 밝혔기에 그간 진행된 인...
게임뉴스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9-13
20
-
1,900명 해고 MS+블리자드, 사장 떠나고 신작 중단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Xbox, 제니맥스, 액티비전 블리자드 등 게임 부문에 대대적인 정리 해고를 단행한다. 구조조정의 여파로 마이크 이바라 사장도 이날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블리자드의 전신인 실리콘&시냅스의 공동 창업자 중 유일하게 남았던 앨런 애드햄마저도 작별을 고했다. 더 버지는 현지 시각으로 25일 MS가 게임 사업 부문인 MS게이밍 사업...
게임뉴스 | 기자: 강승진, 김지연 | 작성시간 01-26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