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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조영기 신임 게임협회장 "질병코드 반대, 과학적 검증 필요"
한국게임산업협회 조영기 신임 협회장이 29일 코엑스에서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게임산업 위기 극복과 지속 성장을 위한 3가지 키워드로 연결, 소통, 협력을 제시했다. 게임 질병 코드 도입 반대, 블록체인 게임 규제 완화, K-콘텐츠 정책 소외 문제 개선을 강조했다. 지스타 서브컬쳐 존 축소 문제와 중소·중견 게임사 육성 방안, 회원사 확대 전략도 논의했다. 해외 매출 세제 지원, 개발직군 재량 근로제 확대 등을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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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기 협회장 첫 출근, 조기 대선 속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조영기 신임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이 10일 첫 출근하며 업계와의 소통을 강조했다. 그는 조기 대선 정국 속 협회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업계 관계자들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 후 협회 운영 방향을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2월 20일 협회 정기총회에서 추대된 조 협회장은 CJ인터넷 대표, 넷마블 대표 등을 역임했다. 업계는 그가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업계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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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기 전 넷마블 대표, 한국게임산업협회장 취임
(사)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 협회장 강신철)는 20일 오후 4시 50분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 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21회째를 맞아 협회장 선출의 건이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협회 정관에 의거한 의결 절차를 거쳐 조영기 전 넷마블 대표가 신임 협회장으로 추대됐다. 조 전 대표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MBA...
게임뉴스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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