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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실적 밑돈 '유비소프트', 조직 개편으로 활로 개척
유비소프트는 7월 22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체제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는 텐센트 투자 후 본격화된 프랜차이즈 분사 프로젝트로, 각 스튜디오가 자율성을 갖고 개발, 운영, 수익 창출을 책임지는 구조다. 올해 말까지 조직 개편을 완료할 예정이다. 첫 번째 크리에이티브 하우스는 '어쌔신 크리드', '파 크라이', '레인보우 식스' 프랜차이즈를 관리하며, 크리스토프 데렌과 샤를리 기예모가 공동 CEO를 맡는다. 1분기 실적은 예상에 미치지 못했으나, 2분기 실적은 4억 5천만 유로로 예측했다....
게임뉴스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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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로블록스, Xbox 최고마케팅책임자 합류
로블록스는 현지시간 1일 제렛 웨스트(Jerret West) 신임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시장 확대(Market Expansion) 부문 총괄이 로블록스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로블록스는 마케팅팀과 크리에이티브팀 모두를 이끄는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 제렛 웨스트가 풍부한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로블록스의 글로벌 및 성장 마케팅을 이끌 예정이라고 전했다....
게임뉴스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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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센터 신설, 게임물관리위원회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규철, 이하 게임위)가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게임위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하고자 고강도의 구조개선에 나섰다며, 조직·업무·서비스 혁신으로 게임이용자들의 신뢰를 다시금 받는 것이 목표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혁신 △업무혁신 △서비스혁신이라는 방향에 맞춰 추진, 3본부 8개팀 1센...
게임뉴스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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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그룹 조직개편, "게임개발 역량 극대화"
컴투스 그룹이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컴투스 그룹은 그룹 차원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직 개편은 사업지주사인 컴투스홀딩스와 핵심 관계사 컴투스, 미래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는 컴투버스 등 컴투스 그룹을 구성하는 핵심 3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컴투스홀딩스는 기존 2...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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