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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카페 스트레가 박서진 점장, "생업으로 카사 덕질 중입니다"
판교역 1번 출구로 나와 길을 건너다보면 '카페 스트레가'라는 곳이 있습니다. 작년 11월 10일부터 오픈한 카운터사이드 테마 카페이자 브랜드 샵이죠. 카페 이름부터가 카운터사이드를 한 유저라면 어디서 유래했나 바로 알 수 있는 곳이지만, 쟁쟁한 외식프랜차이즈들이 즐비한 판교역 인근 상점가에서 튀지 않고 조화롭게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브랜드...
인터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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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PD "AGF 열기에 놀라, 카운터사이드 유저에 감사"
'카운터사이드'의 개발사 스튜디오비사이드가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AGF에 참가했다. 자체 서비스를 앞두고 이를 홍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무료 굿즈 증정 이벤트로 참가했던 작년과 달리, 이번에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테마 카페인 '카페 스트레가' 명의로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아쉽게도 카운터사이드를 테마로 한 다양한 음료나 식사 메뉴를...
인터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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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AGF 2023에 '카페 스트레가'로 참가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29일(오늘),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가 'AGF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AGF에 참가하여 큰 호평을 받았던 카운터사이드는 자체 IP로 상설 운영 중인 '카페 스트레가'의 팝업 스토어의 형식으로 AGF에서 유저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카페 스트레가 팝업 스토어는 게임 속 '카페 스트...
게임뉴스 | 기자: | 작성시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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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류금태 대표 "카페 스트레가, 게임 문화에 좋은 영향이 되길"
카운터사이드 팬이면 친숙한 이름, '카페 스트레가'가 판교역 인근에 등장했다. 작중에서는 마녀들이 경영하고 있는 카페이자 게임에서 감초처럼 등장한 장소다. 그런 감성을 담아 실제 판교역 부근의 카페 스트레가는 카운터사이드 팬들이면 탐낼 법한 다양한 굿즈들과 작중 등장한 여러 음식들을 선보이는 브랜드 샵이자 카페로 기획됐다.
보통 이러한 이벤트성 카페나 샵은 팝업 스토어 혹은 콜라보 카페로 운영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카페 스트레가는 10일 오픈 이후에도 정기 휴일인 월요일만 제외하면 쭉 상시 운영된다. 코로나19 이후로 오프라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서브컬쳐 게임들이 여러 콜라보 카페 이벤트나 팝업 스토어 등을 내세운 가운데, 상시 브랜드 샵 겸 카페 개설이라는 새로운 수를 던진 카운터사이드. 그 취지와 앞으로의 비전이 무엇인지, 스튜디오비사이드의 류금태 대표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인터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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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카페가 판교점으로, 카운터사이드 카페 스트레가
어느덧 1,000일을 맞는 카운터사이드, 이를 기념해 개발사인 스튜디오비사이드는 판교역 인근에 카페이자 브랜드 샵인 '카페 스트레가'를 10일부터 오픈합니다. 이름부터 작중 여러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동명의 카페에서 따온 것인데요, 최근 열리고 있는 콜라보 카페나 팝업스토어처럼 기간 한정이 아닌 상시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2020년 2월 서비스 이후 여러 차례 위기도 맞고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꾸준한 업데이트와 특유의 스토리, 캐릭터를 어필하면서 브랜드 카페까지 운영하는 카운터사이드.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그 현장을 미리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포토뉴스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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