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목록
-
[인터뷰] "전우치요? 완전 재밌겠는데요?"
레버리지 파트너십 크리스찬 폰네스베흐 CEO는 게임 차별화의 핵심으로 캐릭터, 감정적 여정, 세계관 구축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IP 구축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한국 게임 시장의 빠른 출시와 단기 수익 추구 문화 속 IP 잠재력을 고려한 전략적 접근을 조언했고, 글로벌 시장을 위해 서양 관객이 공감할 스토리텔링 요소 고려를 당부했습니다. 로비오의 '앵그리버드' 사례처럼, 초기 단계부터 캐릭터, 갈등, 세계관을 고려해 IP 잠재력을 염두에 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8-20
-
[Gcon] '스트리트 파이터6'의 캐릭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1987년 출시된 첫 작품을 시작으로 올해 36주년을 맞이한 격투 게임의 원조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 산업 뿐만 아니라 문화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 이 시리즈는 지난 6월, 최신작인 6편을 출시하며 아직도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눈에 띄는 장점 중 하나가 '캐릭터 조형'이다. 시작을 함께한 '류'와 '켄'부터, 누구나...
게임뉴스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11-17
4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신규 한정 캐릭터 '이리야(새해)' 등장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14일, 인기 모바일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에 신규 한정 캐릭터 ‘이리야(새해)’를 추가했다. ‘이리야(새해)’는 중열에서 자신의 피를 대가로 힘을 발휘하는 신춘 흡혈귀 캐릭터다. 자신의 HP를 소비해서 날리는 강력한 스킬과, 적에게서 TP(테크니컬 포인트)를 흡수하는 스킬을 자유자재...
게임뉴스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