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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오브 더 램 신규 DLC ‘육신의 죄’, 17일 무료 업데이트
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Devolver Digital)이 퍼블리싱하고 매시브 몬스터(Massive Monster)가 개발한 게임 컬트 오브 더 램(Cult of the Lamb)이 신규 DLC ‘육신의 죄(Sins of the Flesh)'를 한국시간 1월 17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역대급 규모와 사악함으로 무장한 이번 DLC에서 컬트의 마...
게임뉴스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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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컬트 오브 더 램, 어린 양이 교주가 된 이유
귀여운 어린 양이 이끄는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교단. '컬트 오브 더 램'은 으스스한 오컬트적 요소들과 더불어 귀여운 그래픽, 그리고 로그라이크 장르와 콜로니 시뮬레이션의 결합으로 꽤 주목받은 게임이다. 독특한 트레일러와 체험판은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고, 그렇게 어린양의 교단은 출시 후 10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린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매시브 몬...
인터뷰 | 기자: 양영석 | 작성시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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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번창 대성공! '컬트 오브 더 램', 100만장 판매 달성
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은 8월 19일, '컬트 오브 더 램(Cult of the Lamb)'의 판매량이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히며 평론가들의 의견을 담은 트레일러를 신규 공개했다. 이에 대해 개발사인 매시브 몬스터는 커뮤니티에서 올라오는 피드백을 확인하고 있으며, 게임 내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들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겠다고 전했다....
게임뉴스 | 기자: 정수형 | 작성시간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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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거룩하고 사악한 대주교는 '어린 양'
처형된 어린 양은 제물이 아니었다. 처형은 오히려 어린 양과 그를 연결하는 고리이자 수단이었고, 그렇게 어린 양은 권세를 얻었다. 기다리는 자의 권능과 축복을 받은 어린 양은 교단을 세워 신도를 이끌고 이단을 처벌하는 거룩하고 끔찍한 성전, 그것이 '컬트 오브 더 램'이다. 시작부터 한 번 죽고 기다리는 자의 권세를 받아 교주가 된 어린 양이 바로 플레이어...
리뷰 | 기자: 양영석 | 작성시간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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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인디] 부수고 지키고 교단 키우고! 8월을 책임질 인디게임들
올 8월에는 다양한 인디 게임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30~40대 게이머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기가배시'부터 인디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소울라이크 게임 '티메시아', 덱빌딩 타워 디펜스라는 독창성이 눈에 띄는 '옥스'에 롤러스케이트 슈팅 '롤러드롬'에 인디 퍼블리셔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디볼버의 신작 '컬트 오브 램'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기 아쉬운...
기획기사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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