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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하드웨어빨로 일잘러가 되어보자 - ① 태블릿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고. 사실 공적인 자리에서 보기가 좀 별로라 그렇지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메모가 되고 더 나아가 음성을 인식하는 메모 애플리케이션까지 지원되는 세상인데, 사무용 태블릿까지는 좀 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그럼 "쟤는 장인이 아니라서 템빨이라도 좀 받아야 된다"라는 귀여운 애교로 봐주시면 어떨까. 내가 태블릿을 보며 체크했던, 고려해야 할 것들에 대해 나열해 봤다....
기획기사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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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다양한 니즈 충족하는 '탭 P12' 태블릿 국내 출시
한국레노버는 합리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높은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모두 갖춘 태블릿 PC 탭 P12(Tab P12)를 국내 출시한다고 9월 11일 밝혔다. '레노버 탭 12'는 더욱 다양해진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신뢰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고품질 디스플레이 및 오디오 시스템 탑재는 물론, 뛰어난 휴대성과 다양한 기능으로 갈수록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게임뉴스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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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상 콘텐츠 특화! OLED 태블릿, 레노버 탭 P11 프로 2세대
수많은 IT 기기중에서도 계륵같은 존재라 하면 개인적으로 태블릿이 먼저 떠오른다. 아무래도 가구당 필수로 자리잡은 데스크탑은 물론이요,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이라면 수업이나 출장 필수요소인 노트북같은 더 좋은 선택지가 있기 때문. 물론 그렇다고 해서 태블릿의 장점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보다 화면은 크고 노트북에 비해 가볍고 부피가 작아 휴대하기 편하다는...
리뷰 | 기자: 이현수 | 작성시간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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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스마트폰 화면이 답답해? 노트북이 무거워? 정답은 태블릿!
하지만 그 애매함 덕택에 태블릿은 험난한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살아남았습니다. "편하면 뭐해, 그럴 바엔 노트북 쓰지"의 노트북과 비교하여 물리적으로 열등할 수밖에 없는 태블릿의 성능은 하드웨어 시장 특유의 빠른 상향 평준화 덕분에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되어 이제는 제법 쓸만합니다. "스마트폰보다 크면 뭐해, 노트북보단 작잖아"의 평균 10인치 대 디스플레이는 쾌적하지만 손에 들고 다녀도 큰 부담이 없는 포지션으로 자리매김하며 노트북의 자리를 꿰차고 스마트폰과는 다른 차별을 이루었습니다....
기획기사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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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모니터로 활용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태블릿 '탭 P11 프로 2세대' 출시
또한, 레노버의 디바이스 교차형 협업 소프트웨어인 ‘레노버 프리스타일’을 사용하면 다른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과 무선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게임이나 영상 작업은 물론 업무 시에도 보조 스크린이나 휴대용 모니터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추가 구매 가능한 프리시전 펜 3(Precision Pen 3) 사용 시 ‘레노버 인스턴트 메모'로...
게임뉴스 | 기자: 이형민 | 작성시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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