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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메카닉 슈팅 '테라리움', 쇼케이스 2차 공개
서브컬처 게임 개발사 지피유엔(대표 최주홍)이 첫 프로젝트 '테라리움'의 두 번째 쇼케이스를 30일 개최했다. 지난해 첫 쇼케이스 이후 9개월 만에 무대에 오른 최주홍 지피유엔 대표는 "첫 쇼케이스 이후 메카닉 액션 감도를 끌어올리고 서브컬처 감성을 업그레이드해왔다"며 "이번 쇼케이스에서 한층 진화한 '테라리움'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게임뉴스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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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유엔, 신작 '테라리움' 7월 30일 두 번째 쇼케이스 개최
서브컬처 게임 개발사 지피유엔은 신작 '테라리움'의 두 번째 쇼케이스를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첫 공개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테라리움'은 외계 생명체에 맞서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서브컬처 메카닉 3D 3인칭 슈팅(TPS) 게임이다. 서브컬처 캐릭터 중심의 전투에 메카닉 탑승 및 변신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뉴스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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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테라리움' 개발사 GPUN에 초기 투자 참여
웹젠(대표 김태영)이 국내 게임 개발사 ‘GPUN(지피유엔, 대표 최주홍)’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며 지분 10%를 확보했다. 웹젠은 GPUN의 우수한 개발 자원 및 개발력, 현재 준비하는 서브컬처게임 ‘테라리움’의 개발 완성도 등을 확인하고, 지피유엔의 성장 가능성에 재무적투자자(FI, Financial Investor)로 참여했다. GPUN은 ‘데스티...
게임뉴스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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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유엔의 첫 번째 서브컬처 게임 프로젝트, '테라리움'
서브컬처 게임 전문 게임 개발사 지피유엔(GPUN)이 금일(2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개발 중인 신작 '테라리움'의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했다. 개발사 지피유엔은 시프트업에서 데스티니 차일드와 승리의 여신 니케의 디렉터직을 역임했던 최주홍 대표가 올해 3월에 설립한 서브컬처 전문 게임 개발사다. 지피유엔은 시프트업에서 데스티니 차일드, 승리의 여신...
게임뉴스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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