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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한국 게임, 활로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8월 26일 열린 ‘2025 게임과학포럼’에서 AI 시대 게임 산업의 미래가 논의됐다. 강경석 팀장은 한국 게임이 세계 4위로 성장했으며, 중국 시장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봤다. 신혜련 교수는 AI와 플랫폼이 인디 게임 개발에 기여하고, 맞춤형 추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원상 이사는 넷마블의 멀티 플랫폼 전략과 ‘나 혼자만 레벨업’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게임뉴스 | 기자: 정재훈, 강승진 | 작성시간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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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e스포츠 정책 논의…13일 국회서 포럼 개최
새 정부 출범에 맞춰 e스포츠를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김성회 의원실과 한국체육학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2025 대한민국 e스포츠 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기반으로 e스포츠의 국가 전략화와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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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전략적 협력'으로 지속성장 이끈다" 2025 KeSPA 포럼 개막
한국e스포츠협회는 '2025 KeSPA 글로벌 e스포츠 포럼'을 6일 코엑스에서 개최, e스포츠 산업의 지속 성장을 모색했다. 김영만 협회장은 효율성에 기반한 범용 가이드라인 논의 시점을 강조했다. 박지영 이사장은 e스포츠 세이프가드 논의를 통해 선수 보호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나미 사무총장은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통해 e스포츠의 국제 경쟁력을 강조했다. 7일까지 포럼을 진행하며, 노르웨이, 영국, 베트남, 폴란드 e스포츠 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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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게임정책, 생성형 AI 시대에 맞춰야
윤석열 정부의 지난 3년 게임 정책을 평가하는 포럼이 일간스포츠 주최로 12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개최됐다. 주최 측은 "게임 이용자 니즈는 점점 까다로워지고, 해외게임사의 진출은 나날이 확장하고 있다"며 "현재 우리 게임산업이 위기지만, 글로벌 시장의 진출로 이어지는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바랐다. 지난 4월 윤석열 정부는 콘솔게임 진흥에 방점...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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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1.5주년 페스티벌' 본격 시동
넥슨은 금일(18일), 블루 아카이브 공식 포럼 페이지를 통해 '1.5주년 페스티벌'의 티켓 예매 관련 안내를 공지했다. 1.5주년 페스티벌은 블루 아카이브의 한국, 글로벌 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히 마련된 오프라인 행사로, 다가오는 5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블루 아카이브의 팬이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이번 오프라인 행사에...
게임뉴스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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