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또 하나의 주목할 중국 개발사,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S-게임

포토뉴스 | 김수진 기자 | 댓글: 1개 |



팬텀 블레이드 제로를 개발하고 있는 S-게임이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중국 베이징에 있는 사무실을 공개하고, 26일과 27일 대규모 시연 행사를 통해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신규 데모 버전을 선보였다.

뛰어난 액션성을 지닌 쿵푸 펑크 게임을 제작하고 있는 S-게임의 개발 사무실은 베이징 중심의 빌딩 한 층에 자리하고 있다. 개발진은 이번 초청을 통해 개발 중인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새로운 데모 버전과 함께, 게임이 제작되고 있는 과정을 선보였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ARPG와 핵 앤 슬래시 양쪽의 특징을 살려낸 게임으로, 스타일리시한 쿵푸 펑크 액션과 전투가 특징이다. S-게임은 26일과 27일 중국에서 진행되는 S-PARTY를 통해 게임의 새로운 데모 버전과 정보를 공개했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개발되고 있는 S-게임의 사무실과 26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S-PARTY의 전경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 베이징에 위치한 S-게임



▲ CEO인 량 치웨이, Soulframe이 현장을 찾은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확 트여있는 S-게임 사무실



▲ 다양한 게임의 아트를 확인할 수 있다



▲ 반가운 스텔라 블레이드



▲ 검정색 나뭇잎을 쓰는 S-게임 개발자들



▲ 팬텀 블레이드 제로 개발이 한창이다






▲ 게임에 들어갈 아트 작업



▲ 그리고 이번엔 량 치웨이 CEO의 사무실



▲ 다양한 무기의 모형이 이곳 저곳에 자리하고 있다



▲ 윤명진 대표의 흔적도 발견



▲ 정말 모든 곳에 있는 무기들






▲ 미디어들에게 직접 무기를 들고 설명하는 량 치웨이 CEO



▲ 한국의 개발사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은 S-게임 사무실









▲ 그리고 26일 베이징 서우강 공원에서 진행된 S-PARTY



▲ 출시 전이지만 거대한 규모로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 행사장 내부도 이번 시연 버전의 스토리에 맞춰 화려하게 꾸며졌다



▲ 사진으로 다 담기지 않는 거대한 규모






▲ 한 쪽은 미디어 및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공간으로



▲ 반대편은 일반 유저들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됐다



▲ 최초로 공개된 이번 시연 버전



▲ 직접 3시간에 걸쳐 플레이할 수 있었다



▲ 시간 가는지 모르고 플레이한 팬텀 블레이드 제로



▲ 게임의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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