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흰둥이가 반겨주는 '대원미디어' 플레이엑스포 부스

포토뉴스 | 김수진 기자 |



대원미디어, 제가 올해 플레이엑스포에서 가장 오래 머물렀던 부스입니다. 일단 정말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고, 귀여운 굿즈들도 가득하거든요. 역대 최대 규모로 플레이엑스포에 참여한 대원미디어는 올해 정말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일단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비롯해 최초 한국어화가 공개되는 스카레드 셀베이션, 데스 엔드 리퀘스트 코드 Z, 여기에 슈퍼 마리오 파티 잼버리와 동키콩 리턴즈 HD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타이틀까지 정말 다양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존이 있습니다.

게임을 다 즐겼다면, 다음은 지갑을 열 시간입니다. 슈퍼마리오, 동물의 숲, 피크민, 젤다의 전설 등 닌텐도 캐릭터 상품들을 비롯해 블리자드 게임의 스태츄와 피규어, 귀여운 흰둥이 키링과 에코백 등 일단 보면 자연스럽게 구매줄에 가서 설 수밖에 없는 굿즈샵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게임 타이틀도 판매하고 있고요.

저 역시 다 다른 위치에 검댕이 묻은 흰둥이 키링 앞에 서서 한참을 고민했는데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굿즈샵에 들러 구경도 하고, 구매도 하고, 사진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연부터 굿즈샵까지, 모두 있는 플레이엑스포 대원미디어 부스를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 다양한 게임을 시연할 수 있었던 대원미디어 부스



▲ 작년에 비해 엄청나게 성장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도



▲ 가족이 함꼐할 수 있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 시연도 할 수 있죠












▲ 그리고 굿즈샵도 준비되어 있는 대원미디어



▲ 일단 지갑을 열고 싶게 만듭니다



▲ 시연, 굿즈 모두 준비된 대원미디어 부스였습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