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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조마조마했던 경기 운이 좋았다" 16강 진출 소감 전한 T1 'Ofel'
T1 'Ofel' 강준호가 DRX 'Elnino' 정인호와의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팀의 16강 전원 진출을 이끌었다. 강준호는 마지막 1분 동안 두 골을 몰아넣는 집중력을 보였다. 그는 16강에서 '우타' 선수와 맞붙게 되며, 화려한 플레이를 막겠다고 밝혔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16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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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극적인 역전 드라마, T1 'Ofel', DRX 'Elnino' 꺾고 T1 전원 16강 합류
T1 'Ofel' 강준호가 'DRX Elnino' 정인호와의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팀을 16강에 전원 진출시켰다. 1, 2세트를 주고받은 두 선수는 3세트에서 종료 직전까지 2:2로 맞섰으나, 강준호의 버저비터 골로 승부가 갈렸다. 강준호는 경기 후 팀원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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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어려운 경기, 중거리 슛으로 승부 보려 했다" DRX 'Chan' 인터뷰
DRX Chan 박찬화가 BFX Dike 강무진을 2:1로 꺾고 FSL 스프링 16강에 진출했다. 박찬화는 강무진과의 접전 끝에 승리, 팀 동료 '세비어'의 도움으로 상대 에토 선수 활용법을 파악, 맞춤 전략을 세운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16강에서는 엑시토 선수와 맞붙을 예정이며, 팀 동료들과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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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격전 끝 승리, '찬' 박찬화, 'Dike' 강무진 꺾고 16강 진출 확정
DRX 'Chan' 박찬화가 BFX 'Dike' 강무진을 2:1로 꺾고 FSL 스프링 16강에 진출했다. 1세트는 승부차기 끝에 박찬화가 승리했으나, 2세트는 강무진이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지만, 결국 승부차기에서 박찬화가 승리했다. 박찬화는 다음 라운드에서 '엑시토'와 대결한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찬화는 승부차기 승리에 대한 기쁨과 다음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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