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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만족스럽진 않지만, 승리서 의미 찾아" 농심 박승진 감독
농심 레드포스가 17일 DRX를 2:1로 꺾고 연승을 이어갔다. 박승진 감독은 완벽한 승리는 아니었지만 연승에 만족하며 다음 KT 롤스터전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킹겐은 부족한 점을 보완해 발전된 모습으로 KT전에서 3연승을 다짐했다. 박 감독은 다이브 실수 감소와 조합 콘셉트 유지를 강조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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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준비한 내용 나오지 않아" 문제점 지적한 DRX 김상수 감독
DRX는 17일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김상수 감독은 판단력 부족과 잦은 흔들림을 패배 원인으로 지적하며, 운영 능력 강화를 강조했다. '안딜' 선수 또한 아쉬움을 표하며 플레이 완성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DN 프릭스와의 다음 경기를 위해 팀 내부 문제 개선에 집중하고, 강한 피드백을 통해 팀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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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승리도, 패배도 모두 농심 레드포스의 손에 있었다
농심 레드포스가 17일 LoL 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2라운드에서 DRX를 2:1로 꺾었다. 1세트 초반 불안한 출발에도 불구하고, 농심은 글로벌 궁극기를 활용한 운영으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는 쉔, 녹턴 등 글로벌 궁극기 챔피언을 활용해 DRX를 압박했으나, 한타에서 연패하며 DRX가 승리했다. 3세트에서는 17분 드래곤 한타에서 '리헨즈' 레오나의 활약으로 승기를 잡으며 최종 승리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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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POM은 팀원 덕분" 겸손함 빛낸 '오너' 문현준
T1이 브리온과의 혈전 끝에 승리, 김정균 감독은 값진 경기였다고 평했다. '오너' 문현준은 연승에 긍정적 반응. 김 감독은 2세트 조합 피드백을 강조, 오너는 3세트 탈론 픽에 자신감을 보였다. 오너는 최근 폼에 대해 팀원들에게 공을 돌리며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젠지전에 대해 김 감독은 최선을 다해 준비, 오너는 설욕을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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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OK브리온 '모건'과 최우범 감독, T1전 패배 속 희망을 보다
OK저축은행 브리온은 T1과의 풀세트 접전 끝에 패배했다. 최우범 감독은 선수들의 노고에 아쉬움을 표했고, '모건'은 긍정적인 부분과 아쉬운 점을 언급하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최 감독은 1세트 패배를 패인으로 분석했으며, 팀의 숙제를 개선해 더 나은 팀이 되겠다고 밝혔다. 다음 경기인 KT전에 대해 최 감독과 '모건' 모두 승리를 다짐하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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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조커 픽 난무한 혈전 끝에 OK브리온 꺾고 승리
T1이 OK 저축은행 브리온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성했다. OK브리온은 빅토르 픽으로 1세트를 유리하게 시작했으나 T1에게 역전패했다. 2세트는 '모건'의 요릭 활약으로 OK브리온이 승리했으나, 3세트에서 T1이 조커 픽을 활용한 OK브리온을 상대로 승리했다. 3세트에서 OK브리온은 탑 쉔, 정글 트런들, 미드 조이 픽으로 변수를 창출하려 했으나, T1이 침착하게 승리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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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우리가 스스로 무너졌다"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의 뼈아픈 자성
한화생명e스포츠 최인규 감독과 '피넛' 한왕호 선수는 KT 롤스터에게 1:2로 패배 후, 스스로에게서 패배 원인을 찾으며 아쉬움을 표했다. 최 감독은 팀이 기회를 계속 내주며 패배했다고 자평했고, '피넛' 선수는 중요한 순간마다 선을 넘는 플레이가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커즈' 선수의 드래곤 컨트롤에 대한 아쉬움과 3세트 픽에 대한 해명도 있었다. 최 감독은 다음 경기에서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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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갑자기 등장한 자르반 4세 픽의 배경은?
KT 롤스터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커즈' 문우찬은 승리 후 강팀을 상대로 귀중한 데이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동빈 감독은 마지막 3세트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문우찬은 POG 인터뷰에서 오브젝트 시간이 늘어난 현재 메타가 정글러에게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고동빈 감독은 3세트 자르반 4세 픽에 대해 문우찬의 강력한 어필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음 브리온전에서 문우찬은 'Croco' 선수와의 대결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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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커즈'의 시간이 왔다...KT 롤스터, 명승부 끝에 한화생명 잡아
LCK 스프링 스플릿 2라운드에서 KT 롤스터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는 한화생명이 가져갔지만, KT는 '커즈'의 맹활약으로 2세트를 따내며 균형을 맞췄다. 3세트에서는 '커즈'의 자르반 픽과 '덕담'의 캐리력이 빛나며 KT가 승리했다. 32분, 마지막 장로 드래곤 한타에서 KT가 승리하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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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LCK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7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
T1은 오는 7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 LCK 로드쇼 T1 HOMEGROUND’(이하 ‘T1 홈그라운드’)를 개최한다. LCK 최초로 T1이 공식경기를 개최하여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T1 홈그라운드는 규모와 종목을 확장하여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팬들과...
게임뉴스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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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피어엑스 만만치 않은 강팀이었다" 젠지 김정수 감독
젠지 김정수 감독과 '캐니언' 김건부가 BNK 피어엑스전 2:0 승리 후 인터뷰에서 잦은 실수를 지적하며 발전 의지를 다졌다. 김 감독은 탑 라인 교전과 탱커 부재 조합에 대한 고민을 밝혔고, 김건부는 개인 실수를 줄이겠다고 했다. 밴픽 변화에 대해 김 감독은 럼블-제이스 구도 중요성을 언급했고, 김건부는 '빅라'의 나피리에 제드로 맞선 이유를 설명했다. 다음 DN 프릭스전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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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졌지만 경기 내용은 긍정적" BNK 피어엑스 유상욱 감독
BNK 피어엑스의 유상욱 감독과 '켈린' 김형규는 젠지 e스포츠에게 0:2로 패배 후 운영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며, 사이드 운영 능력 개선을 약속했다. '켈린' 김형규는 라인전에서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다음 경기인 농심 레드포스와의 대결을 앞두고 유상욱 감독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수를 보완하여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켈린' 김형규는 '지우'의 캐리력을 경계하며 철저한 분석과 준비를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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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젠지, 피어엑스 꺾고 12연승 질주! BFX의 저력도 빛났다
10일 LoL 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2라운드에서 젠지 e스포츠가 BNK 피어엑스를 2:0으로 꺾고 12연승을 달성했다. 1세트에서 젠지는 '쵸비'의 아리가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는 BNK 피어엑스가 초반 주도권을 잡았으나, 25분경 한타에서 패배하며 젠지가 승리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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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팀 전체 폼 상승세" T1 김정균 감독과 감사 인사 전한 '페이커'
T1의 김정균 감독과 '페이커' 이상혁이 디플러스 기아를 2:0으로 꺾고 4연승을 달성했다. 김정균 감독은 팀 폼 상승세에 만족하며, '페이커'는 기록보다 꾸준한 경기력을 강조했다. 식중독에도 불구하고 승리한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다음 OK브리온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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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밴픽도 못하고 실력도 떨어져서 졌던 것 같아요" DK '에이밍' 김하람
디플러스 기아 '에이밍' 김하람은 T1과의 경기에서 0:2로 패배 후 인터뷰에서 패배 원인에 대해 "밴픽도 못하고 실력도 떨어져서 졌다"고 짧게 답했다.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초반에 못해서 끝났다"고 평가했다. 팀의 연패 상황에 대한 심경에 대해서는 "지금은 딱히 없는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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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6연패 기록한 디플러스 기아...끝이 보이지 않는다
디플러스 기아가 T1과의 2025 LCK 정규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6연패에 빠졌다. 10일 종로 롤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는 초반 유리함을 지키지 못하고 T1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T1은 바텀 라인의 우위를 바탕으로 연승을 이어갔다. 디플러스 기아는 급한 플레이로 연달아 실수를 저지르며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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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연승 이어간다" T1 김정균 감독, 디플러스 기아전 필승 다짐
T1 김정균 감독은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여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오브젝트 패치에 대한 이해와 조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디플러스 기아의 잠재력을 경계하며 방심하지 않고 준비한 대로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탑 라이너 '도란' 최현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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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K 배성웅 감독, "오늘 경기 승리로 반드시 팀 분위기 바꾸겠다"
디플러스 기아 벵기 감독은 T1과의 중요한 경기에서 선수단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KT 롤스터전 이후 팀은 변화를 시도했으며, 턴 운영의 개선과 초반 라인전 우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새로운 패치 버전에서는 정글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분석했다. 블루 사이드를 선택한 이유는 전략적 이점을 고려한 판단이며, 벵기 감독은 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리를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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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불멸의 전설, 페이커: 10년 만의 펜타킬과 최고 킬 경신
'페이커' 이상혁이 5월 8일 DRX와의 경기에서 10년 만에 펜타킬을 달성하고 개인 통산 최다 킬 기록을 경신하며 T1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그는 2세트에서만 16킬을 기록,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효도하는 기분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케리아' 류민석은 LCK 통산 5000 어시스트를 달성했다. T1은 7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MSI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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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신인 서포터 '듀로'의 성장 비결은?
젠지 e스포츠가 농심을 2:0으로 꺾고 11연승을 달성했다. 김정수 감독은 선수들의 기량과 '카갈' 조합 준비가 승리 요인이라고 밝혔다. '듀로'는 팀원들의 뛰어난 역량과 믿음 덕분이라며, '룰러' 박재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 감독은 BNK 피어엑스와의 다음 경기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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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상대 압박감에 위축, 유리했던 부분 살리지 못했다" 농심 박승진 감독
농심은 젠지 e스포츠에게 0대 2로 패배, 강팀과의 격차를 실감했다. 박승진 감독은 초반 교전 우위에도 선수들이 압박감에 위축, 수동적인 움직임을 보인 점을 패인으로 꼽았다. 바텀 라이너 '지우'는 젠지의 운영 능력에 밀렸다고 분석했다. 박 감독은 "상위권 팀과의 경기에서 움직임이 수동적이고 딱딱해지는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젠지와 한화생명을 상대로 더 나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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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퍼펙트 젠지', 농심 2:0 제압… 11연승 질주
젠지 e스포츠가 농심과의 경기에서 노련한 운영과 한타 집중력을 보여주며 2:0 완승, 11연승을 기록했다. 1세트 초반, 농심은 공허 유충 전투와 탑 라인 전투에서 이득을 보며 앞서나갔으나, 아타칸 전투와 드래곤 영혼 전투에서 패배하며 젠지에 역전을 허용했다. 2세트에서는 젠지가 초반 정글러 '캐니언'의 활약으로 기세를 잡고, 글로벌 궁극기를 활용한 합류전에서 지속적인 이득을 챙기며 승리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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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메타 맞춰 꾸준히 준비, 이전 패배팀에 설욕하고 싶다" T1 김정균 감독
T1이 DRX전에서 2대 0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LCK 통산 두 번째 펜타킬, '케리아' 류민석은 LCK 통산 5,000 어시스트를 달성했다. 김정균 감독은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패치 후 첫 경기 승리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란은 "경기력이 상승세라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다음 상대인 디플러스 기아를 경계하며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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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설계 어긋나 아쉬워… 보완해 경쟁력 키우겠다" DRX 김상수 감독
DRX 김상수 감독은 T1과의 경기에서 0대 2로 패배 후 "준비했던 설계가 어긋나 아쉽다"고 밝혔다. 초반 불리함에도 따라가는 모습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설계 능력을 키워 강팀과의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애니 챔피언 기용에 대해 "메타에 따라 활약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패치 버전의 유충 변화가 크다고 언급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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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페이커' LCK 통산 두 번째 펜타킬! T1, DRX 2:0 으로 제압
5월 8일, LoL 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스프링 스플릿에서 T1이 DRX를 2:0으로 꺾고 리그 3위를 확정했다. T1은 DRX를 압도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T1 서포터 '케리아'는 LCK 통산 5,000 어시스트를 달성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아리를 플레이하며 LCK 통산 두 번째 펜타킬을 기록,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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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비디디' 곽보성의 미소, "팬들과 함께 웃는 날 만들겠습니다"
KT 롤스터 '비디디' 선수가 5월 7일 디플러스 기아전 2:0 승리 후 인터뷰에서 연패를 끊은 기쁨과 팬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그는 '쇼메이커' 선수와의 맞대결에 대해 "로밍 플레이와 애니 챔피언을 주의했다"고 밝혔으며, 최근 활약 중인 요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비디디 클래식 1악장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한 달 만에 선발 출전한 '퍼펙트' 선수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다음 경기인 DN 프릭스 전에서 방심하지 않고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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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3연패 탈출한 KT 롤스터 - 5연패 수렁에 빠진 디플러스 기아
5월 7일 LCK 정규 시즌에서 KT 롤스터가 '비디디'의 압도적인 캐리력과 팀원들의 활약으로 디플러스 기아를 2:0으로 제압했다. '비디디'는 1세트 요네, 2세트에서는 '커즈'의 오공 활약으로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주축 선수들의 부진으로 위기에 놓였다. KT는 이번 승리로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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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데프트' 매드무비 보고 배웠죠 " BNK '디아블'의 성장 비결
BNK 피어엑스의 '디아블'이 2025 LCK 6주 차 브리온과의 경기에서 3세트 펜타킬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POG 선정 소감으로 팀 분위기 반전에 기여한 점을 강조했다. '디아블'은 '켈린'과의 호흡, 애니와 레오나 상향에 대한 긍정적 평가, 3세트 징크스-탐 켄치 조합 선택 이유를 밝혔다. 젠지 '룰러'와의 다음 경기에 대한 각오도 다졌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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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디아블' 펜타킬! BNK 피어엑스, 혈투 끝에 OK 브리온 잡아
2025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51번째 경기에서 BNK 피어엑스가 OK 저축은행 브리온을 2:1로 꺾었다. BNK 피어엑스는 1세트를 압도적으로 승리했으나, 2세트는 OK 저축은행 브리온에게 내주었다. 3세트에서는 BNK 피어엑스의 '디아블'이 펜타킬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디아블'은 징크스로 25분 바론 지역 전투에서 펜타킬을 달성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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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KT 홈커밍에서 깔끔한 2:0 승리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 kt 롤스터와 T1의 LCK 로드쇼, KT 홈커밍 경기는 T1의 2:0 승리로 끝났다. 경기 시간 10분까지 킬이 나오지 않으며 라인전에 집중하면서 성장에 집중한 양 팀이었다. 잠시 뒤 유충 앞에서 한타가 벌어졌고, '도란'의 이퀄라이저가 잘 깔리면서 T1이 한타에서 5:1 교환에 성공하며 균형이 확 무너졌다. 벌어진 힘의 차...
경기결과 | 기자: 김홍제, 이두현 | 작성시간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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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RX '유칼' 손우현, 긍정 에너지로 팀 승리 견인
DRX '유칼' 손우현이 BFX전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POG에 선정,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팀 분위기를 중요시하며 팀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라운드 부진을 딛고 2라운드 첫 승을 거둔 것에 만족하며, 다음 상대인 T1과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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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RX, BFX 2:0 완파...시즌 첫 연승 신고
DRX가 LoL 파크에서 열린 BFX와의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완승하며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1세트는 48킬을 주고받는 혈전 끝에 DRX가 승리했고, 2세트는 '유칼'의 활약으로 DRX가 승리했다. DRX는 이번 승리로 연패를 끊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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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젠지 김정수 감독, "홈스탠드 부담감 컸지만 2:0 승리 기뻐"
젠지 김정수 감독은 디플러스 기아를 2:0으로 꺾고 홈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결승전 같은 분위기 속에 치른 경기에 긴장했다면서도,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1세트 운영, 2세트 후반 집중력으로 승리했으며, 패치 버전에 맞춰 전략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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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이길 수 있었던 순간이 있었는데..." 아쉬움 삼킨 DK 배성웅 감독
디플러스 기아(DK)는 젠지에게 0:2로 패배했다. '벵기' 감독은 작은 플레이 차이로 승패가 갈렸다고 분석했고, '루시드'는 실수로 놓친 부분이 아쉽다고 전했다.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패배 원인으로 마지막 바론 싸움에서의 손해를 꼽았다. 다음 상대인 KT 롤스터와의 경기는 다음 패치로 진행되며, 무조건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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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19차 북벌 성공적 방어! 젠지, 홈스탠드 경기 승리
젠지 e스포츠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LCK 로드쇼 젠지 홈스탠드에서 디플러스 기아를 2:0으로 꺾고 정규 시즌 10연승을 달성했다. 젠지는 뛰어난 팀워크와 집중력을 바탕으로 디플러스 기아를 압도했다. 특히 '쵸비'의 탈리야는 16연승을 기록했다. 젠지는 1, 2세트 모두 교전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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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문제점 인지하고 개선하는 중, 더 나아질 것" DRX 김상수 감독
DRX 김상수 감독은 브리온과의 경기에서 2:1 승리 후, 브리온의 강함을 인정하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밴픽 전략으로는 신 짜오를 중심으로 조합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팀 방향성을 유지하며 강점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중요시하여 로스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펀지' 배영준의 뽀삐 활용에 대한 칭찬과 함께 2라운드에서 더 발전된 모습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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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이기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아쉬움 삼킨 최우범 감독
OK 저축은행 브리온 최우범 감독은 DRX전 1:2 패배 후 인터뷰에서 1, 3세트 조합 컨셉 실패와 2세트 실수를 패인으로 꼽으며 아쉬움을 표했다. 특히 3세트 밴픽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팀 색깔과 맞지 않았다고 자평했다. 밴픽 과정에서 선수들의 선호 픽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중후반 조합 소화 능력 부족을 언급했다. 최 감독은 1라운드 초반 3연패 후반 경기력 개선을 언급하며 마지막 경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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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레이지필' 데뷔전 승리! DRX, 브리온 꺾고 연패 탈출
DRX가 '레이지필' 쩐바오민의 데뷔전에서 OK 저축은행 브리온을 2:1로 꺾었다. DRX는 1세트를 압도적으로 승리했으나, 2세트는 브리온에게 내줬다. 3세트에서는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하며 승리,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DRX는 4분 10초에 퍼스트 블러드를 획득, 7분 전에 2,000 골드 차이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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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중요한 건 피드백, 그리고 꾸준함" 젠지 김정수 감독 & '쵸비' 정지훈
젠지 e스포츠가 KT 롤스터를 2:0으로 완파하며 LCK 1라운드 전승을 달성했다. 김정수 감독은 KT전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쵸비'는 승리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지속적인 피드백을 팀 운영의 핵심으로 강조했고, 쵸비는 체력 및 컨디션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5라운드 수원 홈 경기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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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아쉬운 패배, 하지만 2라운드 도약의 발판 될 것" KT 고동빈 감독
KT 롤스터 고동빈 감독은 젠지전 패배 후 "이길 수 있었던 경기라 아쉽다"며 심정을 밝혔다. 초반 우세에도 중반 흔들림을 패인으로 분석, 선수들의 심리적 위축을 지적했다. 1라운드 부진에 대해선 "멤버 변화 속 긍정적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이라며 2라운드 반등을 다짐했다. 수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T1과의 다음 경기에 대해 "선수들이 긴장하지 않고 플레이하도록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로스터 유지 의사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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